[龍眼核][용안핵 / 용안씨]

燒烟熏鼻治流涕不止[入門] 
이 씨를 태우면서 코에 연기를 쏘이면 계속 콧물이 흐르던 것이 멎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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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眼][용안] [圓眼][원안] [益智][익지]

性平味甘無毒
主五藏邪氣安志除蠱毒去三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의 사기를 없애고 마음을 안정하게 하며 고독을 없애고 3충을 죽인다.
其味歸脾而能益志
그 맛이 비(脾)에 들어가 의지를 강하게 한다.
生西南與嵊枝同似檳峹而小
肉薄於[嵊枝]甘美堪食[本草]
서남 지방에서 나며 예지와 같고 빈랑과는 비슷하나 작다.
살이 예지보다 엷으며 맛이 달아 먹을 만하다[본초].
形如龍之眼故謂之龍眼[入門]
생김새가 용의 눈알과 비슷하다고 하여 용안이라고 하였다[입문].
一名[圓眼] 一名[益智]
生食不及嵊枝 故曰[嵊枝奴][食物]
일명 원안(圓眼) 또는 익지(益智)라고도 하며
생것으로 먹으면 예지만 못하기 때문에 예지노( 嵊枝奴)라고 한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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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眼][용안] [圓眼][원안] [益智][익지]

性平味甘無毒
主五藏邪氣安志除蠱毒去三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의 사기를 없애고 마음을 안정하게 하며 고독을 없애고 3충을 죽인다.
其味歸脾而能益志
그 맛이 비(脾)에 들어가 의지를 강하게 한다.
生西南與嵊枝同似檳峹而小
肉薄於[嵊枝]甘美堪食[本草]
서남 지방에서 나며 예지와 같고 빈랑과는 비슷하나 작다.
살이 예지보다 엷으며 맛이 달아 먹을 만하다[본초].
形如龍之眼故謂之龍眼[入門]
생김새가 용의 눈알과 비슷하다고 하여 용안이라고 하였다[입문].
一名[圓眼] 一名[益智]
生食不及嵊枝  故曰[嵊枝奴][食物]
일명 원안(圓眼) 또는 익지(益智)라고도 하며
생것으로 먹으면 예지만 못하기 때문에 예지노( 枝奴)라고 한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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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嵊枝核][여지핵 / 예지씨]

治心痛及小腸疝氣
燒爲末溫酒調下[入門]
가슴앓이[心痛]와 소장산기(小腸疝氣)를 치료하는데
태워 가루낸 다음 따뜻한 술에 타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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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嵊枝][여지 / 예지]  

性平(一云微溫)味甘(一云甘酸)無毒
通神益智止煩渴好顔色
성질은 평(平)하고(약간 따뜻하다[微溫]고도 한다)
맛은 달며[甘](달면서 시다[甘酸]고도 한다) 독이 없다.
정신을 깨끗하게 하고 지혜를 도우며 번갈을 멎게 하고 얼굴빛을 좋게 한다.
生川蜀雲南子如鷄卵大殼朱如紅羅文肉靑白如水晶甘美如蜜
又云核如蓮子肉白如肪脂甘而多汁
사천 운남 지방에서 나며 과실은 달걀만하고

껍질에는 붉은 항라의 무늬 같은 것이 있고

살은 푸르고 흰 것이 수정 같으며 맛이 꿀맛 같다.

또한 씨는 연밥(蓮子肉) 같으며 비계같이 희고 달면서 즙이 많다.
多食則發熱飮蜜漿解之
많이 먹으면 열이 난다.

꿀물을 마시면 풀린다.
結實時枝弱而疵牢不可摘取

以刀斧弻取其枝故以爲名耳[本草]
과실이 열렸을 때의 가지는 약하고

꼭지는 단단하여 딸 수 없기 때문에 칼이나 도끼로 그 가지를 찍는다.
때문에 칼로 찌를 ‘예’자와 가지 ‘지(枝)’자를 붙여서 예지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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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枇杷實][비파실 / 비파나무열매]

性寒味甘無毒
治肺潤五藏下氣[入門]
성질은 차고[寒]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폐의 병을 치료하며 5장을 눅여 주고 기를 내린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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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枇杷葉][비파엽]

性平味苦(一云甘)無毒

主咳逆不下食胃冷嘔籖治肺氣主渴疾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달다[甘]고도 한다) 독이 없다.
기침하면서 기운이 치밀며 음식이 내리지 않고 위가 차서 구역하고

딸꾹질하는 것과 폐기(肺氣)와 갈증을 치료한다.
生南方木高丈餘葉大如驢耳背有毛

四月採葉暴乾
남방에서 나며 나무의 높이는 3미터 남짓하며

잎의 크기가 나귀의 귀만하고 잎의 등쪽에 솜털이 있다.
음력 4월에 잎을 따서 볕에 말린다.
須火灸以布拭去上黃毛令盡不爾毛射入肺令人咳不已[本草]
반드시 불에 구워 천으로 누런 솜털을 깨끗이 훔쳐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털이 폐에 들어가서 기침이 멎지 않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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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搮枾][비시 / 먹감]

性寒味甘無毒
解酒毒潤心肺止渴去胃中熱
色靑黑綠枾也
性冷甚於紅枾
別一種也[入門]
성질은 차며[寒]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술독을 풀며 심폐를 눅여주고 갈증을 멎게 하며 위수의 열[胃中熱]을 없앤다.
빛이 검푸른 감이다.
성질이 찬 것이 홍시보다 심하다.
이것은 다른 한 가지 종류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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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枾][소시 / 고욤]

謂之牛婭枾似枾而甚小
性至冷不可多食[本草]
우내시(牛 枾)라 하는데 감과 비슷하나 아주 작다.
성질이 몹시 차기[至冷] 때문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본초].
小枾疵止咳逆性澁[入門]
고욤의 꼭지는 딸꾹질을 멎게 하는데 성질은 조여들게 한다[澁][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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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枾][백시 / 곶감]

卽日乾者性冷(一云平)
溫補厚腸胃健脾胃消宿食去面历除宿血潤聲喉
一名[乾枾] 一名[黃枾] [本草]  
즉 볕에 말린 것이다.

성질은 차다[冷](평(平)하다고도 한다).
온보(溫補)하며 장위를 두텁게 하고 비위를 든든하게 하며
오랜 식체를 삭히고 얼굴에 난 주근깨를 없애며 어혈을 삭히고 목소리를 곱게 한다.
일명 건시(乾枾) 또는 황시(黃枾)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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