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宿汁 呑酸 取章門 神光(東垣).
탄산(呑酸) 및 토산(吐酸)에는 장문(章門)과 신광(神光)혈에 놓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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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宿汁 呑酸 取章門 神光(東垣).
탄산(呑酸) 및 토산(吐酸)에는 장문(章門)과 신광(神光)혈에 놓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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胃病 飮食不下 取三里(東垣).
위병(胃病)으로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데는 족삼리(足三里)혈에 놓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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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食不下 嗝塞不通 邪在胃脘
刺法在上脘 則抑而下之 在下脘則散而去之(靈樞).
먹은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가슴에 막혀서 통하지 않는 것은
사기가 위완(胃脘)에 있기 때문이다.
상완에 있으면 상완(上脘)혈에 침을 놓아 억제하면서 내리고
하완에 있으면 하완(下脘)혈에 침을 놓아 흩어지게 한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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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多身瘦 名曰食晦 先取脾兪 後取章門 太倉(資生).
음식은 많이 먹으나 몸이 여위는 것을 식회(食晦)라고 하는데
먼저 비유(脾兪)혈에 놓은 다음 장문(章門)과 태창(太倉)혈에 놓는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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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食不多 心腹膨脹 面色痿黃 世謂
脾腎病 宜灸中脘(資生).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명치 밑이 팽팽하게 불러 오르고
얼굴빛이 누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비신병(脾腎病)이므로 중완혈(中脘穴)에 뜸을 뜬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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飢不能飮食 不下 取章門 期門(東垣).
배고프면서도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데는
장문(章門)과 기문혈(期門穴)에 놓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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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焦邪熱 不嗜食 取關元(綱目).
3초(三焦)에 사열(邪熱)이 있어서 음식맛을 잃은 데는
관원혈(關元穴)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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胃弱不思飮食 取三里 三陰交.
위(胃)가 허약하여 음식생각이 없는 데는
족삼리(足三里)와 삼음교(三陰交) 혈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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