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兒毛][묘아모 / 고양이 털] 

 
治乳勞癰, 爛見心者.
取腹下毛燒存性. 爲末, 入輕粉少許, 淸油調塗[入門].
유노옹(乳勞癰)이 헤져서 속이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묘아의 배 아래 털을 소존성으로 태워 가루내어 경분을 조금 넣고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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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猪脂][야저지 / 멧돼지기름] 

  
治乳無汁.
取一匙, 和一盞溫酒服, 日三, 乳卽下.

且多乳汁, 可供五兒[本草].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야저지 한 숟가락을 따뜻한 술 한 잔에 타서 하루 세 번 먹으면 젖이 바로 나온다.
젖이 많아서 아이 다섯까지 먹일 수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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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四蹄][저사제 / 돼지족발]  

 
行婦人乳脈[本草].
부인의 젖줄기를 잘 돌게 한다(본초).
產婦, 氣血衰少, 絶無乳汁, 猪蹄四隻, 通草四兩, 水一斗, 同煮得四五升, 取汁連飮.

飮了, 用梳頭木, 梳於乳上梳下, 卽效[丹心].
산모의 기혈이 약해져 젖이 끊겨 나오지 않으면

저제 네 개, 통초 넉 냥에 물 한 말을 붓고 네댓 되가 되게 달여 그 즙을 연달아 마신다.
다 먹은 후 나무 머리빗으로 젖을 쓸어내리면 바로 낫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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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鼻][우비 / 소코] 

 
治乳無汁.
作羹, 空心食之, 三兩日, 有汁下無限[本草].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국을 끓여 빈속에 2, 3일 먹으면 젖이 한정 없이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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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角][녹각]  

 
治妬乳.
石上磨, 取白汁塗之, 乾則又塗, 幷令人嗍却黃水, 卽消[本草].
투유를 치료한다.
녹각을 돌 위에서 갈아 흰 즙을 내어 바르는데, 마르면 또 바른다.
다른 사람에게 빨게 하여 누런 물이 없어지면 바로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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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지주 / 거미] 

  
治吹乳及乳癰.
蜘蛛 三, 紅棗 三.
棗去核每入蛛一箇夾於內, 炒熟, 口嚼吃, 以燒酒送下, 立效[醫鑑].
취유와 유옹을 치료한다.
지주 세 마리, 붉은 대추 세 개.
씨를 뺀 대추 하나하나에 지주 한 마리씩을 끼워 넣고

볶아 익혀서 입으로 씹어 소주로 넘기면 바로 낫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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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螃蟹][방해 / 게] 


治吹乳, 神效.  
螃蟹去足, 用盖燒存性, 爲末, 每二錢, 黃酒調下[醫鑑].
취유에 효과가 아주 좋다.  
방해의 발을 떼고 소존성으로 태워서 가루내어 쓰는데,

두 돈씩 황주에 타서 먹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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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蔓菁][만청 / 순무] 

 
治乳癰痛寒熱.
取根葉, 洗淨, 入鹽, 擣付, 熱, 卽換三五度, 卽差[本草].
유옹으로 아프면서 더웠다 추웠다 하는 것을 치료한다.
만청의 뿌리와 잎을 깨끗하게 씻어 소금을 넣고 짓찧어 붙인 후

뜨거워지면 세 번에서 다섯 번 갈아주는데, 바로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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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小豆][적소두 / 붉은팥]  

 
下乳汁.
水煮取汁, 飮之卽下[本草].
젖을 나오게 한다.
물에 달여 그 즙을 마시면 젖이 바로 나온다(본초).
治妬乳乳癰.
硏爛和酒, 去滓, 溫服, 以滓付患處, 卽效[得效].
투유와 유옹을 치료한다.
적소두를 술로 문드러지게 갈아 찌꺼기를 걸러

술은 따뜻하게 먹고 찌꺼기는 아픈 곳에 붙이면 바로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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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乳汁.
水煮取汁, 飮之卽下[本草].
젖을 나오게 한다.
물에 달여 그 즙을 마시면 젖이 바로 나온다(본초).
治妬乳乳癰.
硏爛和酒, 去滓, 溫服, 以滓付患處, 卽效[得效].
투유와 유옹을 치료한다.
적소두를 술로 문드러지게 갈아 찌꺼기를 걸러 술은 따뜻하게 먹고 찌꺼기는 아픈 곳에 붙이면 바로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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