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頭單方]
- [鴟頭][치두] 2018.05.23
- [黃牛腦髓][황우뇌수] 2018.05.19
- [薄荷][박하] 2018.05.19
- [蘿蔔][나복] 2018.05.19
- [菉豆][녹두] 2018.05.18
- [葱白][총백] 2018.05.18
- [荊芥][형개] 2018.05.17
- [茶][차] 2018.05.15
- [皂莢][조협] 2018.05.13
- [山茱萸][산수유] 2018.05.12
[鴟頭][치두]
[黃牛腦髓][황우뇌수]
[黃牛腦髓][황우뇌수] [황소의 골]
治偏正頭痛. 取髓一箇, 入白芷川芎末各三錢,
同入磁器內, 加酒煮熟, 乘熱服之,
盡量一醉, 醒後其疾如失[入門].
편두통과 정두통을 치료한다.
골수 한 개에 백지와 천궁을 가루내어
각 서 돈씩 함께 자기 그릇에 넣은 다음
술을 붓고 푹 쪄서 뜨거울 때 먹는다.
취할 만큼 양껏 먹는데, 술이 깨면 깨끗이 낫는다(입문).
[薄荷][박하]
[蘿蔔][나복]
[蘿蔔][나복] [무]
治偏頭痛.
取汁, 鼻中 詳見鼻條.
편두통을 치료한다.
즙을 내어 콧속에 넣는다
(자세한 것은 후비(鼻) 조문에 있다).
炭烟熏人致頭痛. 生蘿葍取汁飮之,
無則蘿葍子硏爛, 取汁服, 亦佳[得效].
숯의 연기를 쐬어 머리가 아픈 데에는 생무즙을 마시거나,
무가 없으면 무씨를 문드러지게 갈아 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득효방).
[菉豆][녹두]
[葱白][총백]
[荊芥][형개]
[荊芥][형개]
主頭旋目眩, 又治頭風爲要藥.
煎服末服皆佳[本草].
머리가 빙빙 돌고 눈이 아찔한 것을 치료하며,
두풍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治頭風.
荊芥穗石膏煅等分爲末, 每二錢, 以薑葱煎水調下,
名荊芥散[綱目].
두풍을 치료한다.
형개수, 석고(불에 달군 것)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두 돈씩 생강과 파뿌리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
형개산이라고 한다(강목).
[茶][차]
[茶][차]
臘茶也.
能淸利頭目.
煎湯常飮之. 茗葉同功[本草].
좋은 차를 말하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한다.
달여서 늘 마신다.
싹이나 잎의 효과는 같다(본초).
'[外形篇] > [頭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葱白][총백] (0) | 2018.05.18 |
---|---|
[荊芥][형개] (0) | 2018.05.17 |
[皂莢][조협] (0) | 2018.05.13 |
[山茱萸][산수유] (0) | 2018.05.12 |
[蔓荊子][만형자] (0) | 2018.05.08 |
[皂莢][조협]
[皂莢][조협] [쥐엄나무 열매]
除頭風頭痛.
作末吹鼻中, 又可爲沐藥[本草].
두풍과 머리 아픈 것을 없애준다.
조협을 가루내어 콧속에 불어넣는데,
머리 감는 약으로 쓸 수도 있다(본초).
'[外形篇] > [頭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荊芥][형개] (0) | 2018.05.17 |
---|---|
[茶][차] (0) | 2018.05.15 |
[山茱萸][산수유] (0) | 2018.05.12 |
[蔓荊子][만형자] (0) | 2018.05.08 |
[半夏][반하]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