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蟾酥][섬여 / 두꺼비]

卽蝦蟆也. 主狂犬咬 發狂欲死

作膾食之, 勿令知, 又取後兩腿擣爛 酒調服亦佳(本草).

주로 미친개한테 물려서 미쳐 죽을 것같이 된 데 쓴다.

회를 쳐서 먹이는데 환자가 알지 못하고 먹게 해야 한다.

또는 뒷다리 2개를 짓찧어 술에 타서 먹여도 역시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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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萆麻子][비마자 / 아주까리씨]

主犬咬傷, 取50粒 去殼硏爲膏付之(綱目).

주로 개한테 물려서 상한데 쓴다.

50알을 껍질을 버리고 고약처럼 되게 갈아서 붙인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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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菊][야국 / 들국화]

主風狗咬, 硏細酒調服 盡醉止效(綱目).

주로 미친개한테 물렸을 때 보드랍게 갈아

술에 타서 취하도록 먹으면 효과가 있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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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杏仁][행인 / 살구씨]

殺狗毒 作粥常食之,

又擣爛貼傷處最佳(本草).

개독을 푸는데 늘 죽을 쑤어 먹으면서

짓찧어 상처에도 붙이면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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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葛根][갈근 / 칡뿌리]

狂犬咬

葛根擣取汁 服之

洗之滓付傷處(本草).

미친개한테 물렸을 때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하고

씻기도 한 다음 찌꺼기를 상처에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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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礬][백반]

猘犬咬,

白礬末 納瘡中止速愈(本草).

미친개한테 물렸을 때

가루내어 물린 상처 속에 넣으면 아픈 것이 멎고 빨리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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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飴糖][이당 / 엿]

治打損瘀血

飴糖熬和酒服 能下惡血(本草).

타박을 당하여 어혈진 것을 치료한다.

엿을 달여 술에 타서 먹으면 설사가 나면서 궂은 피가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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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쥐]

治打傷瘡,

生鼠一枚 和腸肚剉油300g煎 令焦黑 收之以雞羽蘸付瘡上妙(本草).

매맞은 상처를 치료한다.

쥐 1마리를 산 채로 잡아 내장 채로 썬 다음 기름 300g에 넣고

거멓게 타지도록 졸여서 닭의 깃에 묻혀 상처에 바르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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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藥][몰약]

主杖瘡腫痛 不可忍,

細硏取3.75g4g熱酒調服妙(本草).

주로 매맞은 상처가 붓고 참을 수 없이 아픈데 쓴다.

보드랍게 갈아 한번에 4g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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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糞][마분]

治杖瘡 入風疼痛 磨或驢濕粉替換 熱熨 日50遍 極效(本草).

매맞은 상처에 풍사가 들어가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말이나 나귀의 습(濕)한 분(糞)을 뜨겁게 하여

천에 싸서 찜질하는데 하루 50여 번씩 갈아 대면서 하면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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