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蟾酥][섬여 / 두꺼비]
卽蝦蟆也. 主狂犬咬 發狂欲死
作膾食之, 勿令知, 又取後兩腿擣爛 酒調服亦佳(本草).
주로 미친개한테 물려서 미쳐 죽을 것같이 된 데 쓴다.
회를 쳐서 먹이는데 환자가 알지 못하고 먹게 해야 한다.
또는 뒷다리 2개를 짓찧어 술에 타서 먹여도 역시 좋다[본초].
[蟾酥][섬여 / 두꺼비]
卽蝦蟆也. 主狂犬咬 發狂欲死
作膾食之, 勿令知, 又取後兩腿擣爛 酒調服亦佳(本草).
주로 미친개한테 물려서 미쳐 죽을 것같이 된 데 쓴다.
회를 쳐서 먹이는데 환자가 알지 못하고 먹게 해야 한다.
또는 뒷다리 2개를 짓찧어 술에 타서 먹여도 역시 좋다[본초].
[沒藥][몰약]
主杖瘡腫痛 不可忍,
細硏取3.75g4g熱酒調服妙(本草).
주로 매맞은 상처가 붓고 참을 수 없이 아픈데 쓴다.
보드랍게 갈아 한번에 4g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으면 좋다[본초].
[飴糖][이당] (0) | 202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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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鼠][서] (0) | 2021.01.03 |
[馬糞][마분] (0) | 2021.01.03 |
[蘿葍根][나복근] (0) | 2021.01.03 |
[烏雄鷄][오웅계] (0) | 2021.01.03 |
[馬糞][마분]
治杖瘡 入風疼痛 磨或驢濕粉替換 熱熨 日50遍 極效(本草).
매맞은 상처에 풍사가 들어가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말이나 나귀의 습(濕)한 분(糞)을 뜨겁게 하여
천에 싸서 찜질하는데 하루 50여 번씩 갈아 대면서 하면 아주 좋다[본초].
[鼠][서] (0) | 202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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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藥][몰약] (0) | 2021.01.03 |
[蘿葍根][나복근] (0) | 2021.01.03 |
[烏雄鷄][오웅계] (0) | 2021.01.03 |
[萵苣子][와거자] (0) | 202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