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糞][마분]

治杖瘡 入風疼痛 磨或驢濕粉替換 熱熨 日50遍 極效(本草).

매맞은 상처에 풍사가 들어가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말이나 나귀의 습(濕)한 분(糞)을 뜨겁게 하여

천에 싸서 찜질하는데 하루 50여 번씩 갈아 대면서 하면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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