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景篇]/[膽腑單方]
- [白百合][백백합] 2019.12.01
- [細辛][세신] 2019.12.01
- [黃連][황연] 2019.12.01
- [乾地黃][건지황] 2019.12.01
- [柴胡][시호] 2019.12.01
[白百合][백백합]
2019. 12. 1. 04:51
[細辛][세신]
2019. 12. 1. 04:49
[細辛][세신 / 족두리풀 뿌리]
添膽氣.
水煎服之[本草].
담의 기를 더해준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內景篇] > [膽腑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百合][백백합] (0) | 2019.12.01 |
---|---|
[黃連][황연] (0) | 2019.12.01 |
[乾地黃][건지황] (0) | 2019.12.01 |
[柴胡][시호] (0) | 2019.12.01 |
[黃連][황연]
2019. 12. 1. 04:47
[黃連][황연]
益膽.
或煎服或丸服或末服[本草].
담의 기를 보태준다.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본초).
'[內景篇] > [膽腑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百合][백백합] (0) | 2019.12.01 |
---|---|
[細辛][세신] (0) | 2019.12.01 |
[乾地黃][건지황] (0) | 2019.12.01 |
[柴胡][시호] (0) | 2019.12.01 |
[乾地黃][건지황]
2019. 12. 1. 04:45
[柴胡][시호]
2019. 12. 1. 04:43
[柴胡][시호]
治膽病寒熱, 足少陽經主藥也.
又曰, 膽痺非此不能除.
剉水煎澄淸飮[湯液].
담병으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을 치료하며, 족소양경을 주치하는 약이다.
또 "담비(膽痺)는 시호가 아니면 없앨 수 없다"고 하였다.
썰어서 물에 달여 찌꺼기를 가라앉힌 다음 마신다(탕액).
'[內景篇] > [膽腑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百合][백백합] (0) | 2019.12.01 |
---|---|
[細辛][세신] (0) | 2019.12.01 |
[黃連][황연] (0) | 2019.12.01 |
[乾地黃][건지황] (0)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