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柴胡][시호]


治膽病寒熱, 足少陽經主藥也.
又曰, 膽痺非此不能除.

剉水煎澄淸飮[湯液].
담병으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을 치료하며, 족소양경을 주치하는 약이다.
또 "담비(膽痺)는 시호가 아니면 없앨 수 없다"고 하였다.
썰어서 물에 달여 찌꺼기를 가라앉힌 다음 마신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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