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澹澹大動,
取大陵三里[綱目].
가슴이 크게 두근거리는 데는 대릉, 삼리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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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澹澹大動,
取大陵三里[綱目].
가슴이 크게 두근거리는 데는 대릉, 삼리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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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恐心惕惕,
取 然谷, 內關, 陰陵泉, 俠谿, 行間[綱目].
두려워하기를 잘 하여서 가슴이 뛰는 데는
연곡, 내관, 음릉천, 협계, 행간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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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志痴騃,
取 神門, 中衝, 鬼眼, 鳩尾, 百會, 後谿, 大鍾[綱目].
의욕을 잃고 멍청해졌을 때는
신문, 중충, 귀안, 구미, 백회, 후계, 대종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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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忘,
取 列缺, 心兪, 神門, 中脘, 三里, 少海.
又灸 百會[綱目].
건망에는 열결, 심수, 신문, 중완, 삼리, 소해에 침을 놓고,
또 백회에 뜸을 뜬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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癲狂
又灸 間使 三十壯[得效].
또 간사에 서른 장의 뜸을 뜬다(득효).
又灸 天樞 百壯[得效].
또 천추에 백 장을 뜬다(득효).
癲狂,
取 豊隆 期門 溫留 通谷 築賓 陽谷 後谿 陰谷[甲乙].
전광에는 풍륭, 기문, 온류, 통곡, 축빈, 양곡, 후계, 음곡에 놓는다(갑을).
癎病,
取 鳩尾 後谿 湧泉 心兪 陽交 三里 太衝 間使 上脘.
凡癎病必先下之乃可灸, 不然則氣不通, 能殺人.
鍼不拘此[綱目].
간병(癎病)에는 구미, 후계, 용천, 심수, 양교, 삼리, 태충, 간사, 상완에 침을 놓는다.
간병에는 반드시 먼저 설사[下]를 시키고 나서 뜸을 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가 통하지 않아 사람을 죽게 할 수 있다.
침을 놓을 때는 상관없다(강목).
癲癎
又 灸 百會 風池[資生].
또 백회, 풍지에 뜸을 뜬다(자생).
癲癎晝發, 治陽蹻 申脉,
夜發治陰蹻 照海 各灸二七壯[易老].
전간이 낮에 발작하면 양교(신맥)에,
밤에 발작하면 음교(조해)에 각각 열네 장의 뜸을 뜬다(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