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狗肉][황구육] 

 
益氣, 補陽氣, 和五味, 煮熟食之[本草].
황구육은 기를 더해주고 양기를 보하는데, 갖은 양념을 하여 푹 쪄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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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肉][우육] 

 
補虛益氣, 滋養氣血.

肚尤良, 爛蒸食之[本草].
우육은 허한 것을 보하고 기를 늘려주며 기혈을 기른다.
소의 위(胃)는 더욱 좋다.
흐물흐물할 정도로 푹 쪄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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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乳][인유] 

 
益氣, 爲百藥之長, 最宜長服之[本草].
인유는 기를 더해주어 모든 약 중에 으뜸이며, 오래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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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蘇葉][자소엽] 

 
下氣.

與橘皮相宜, 氣方中多用之, 又散表氣.

濃煎服[本草].
자소엽은 기를 내린다.
귤피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기병의 처방에 많이 쓰인다.
또 표(表)의 기를 흩어지게 한다.
진하게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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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葱白][총백] 

 
通陽氣, 以通上下之陽.
去靑取白, 連根煎服[本草].
총백이 양기를 잘 통하게 하는 것은 위아래의 양기를 뚫어주기 때문이다.
총백의 푸른 부위는 버리고 흰 부위만 쓰는데, 뿌리째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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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蘿蔔][나복] 

 
大下氣. 草木中, 惟蘿葍下氣最速, 爲其辛也.

生薑雖辛, 止能散而已, 蘿葍辛而又甘, 故能散緩, 而下氣速也.

蘿葍子, 尤下氣. 炒煎服末服, 並佳[本草].
나복은 기를 크게 내린다.

뭇 초목 가운데 나복이 기를 가장 빨리 내리는 것은 그 매운맛 때문이다.

생강은 비록 매워도 기를 흩어지게 하는 데서 그치지만, 나복은 매우면서도 단맛이 있어서 기를 흩어지고 느슨하게 하여 기를 내리는 효과가 빠른 것이다.

나복자[무씨]는 기를 더 잘 내려준다.

볶아서 달여 먹거나 가루로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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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皮][청피] 



主氣滯, 破積結及膈氣.
煎服末服並佳[本草].
청피는 기가 막힌 것을 주치하고, 쌓이고 뭉친 것과 가슴에 막힌 기를 부순다.
달여 먹거나 가루로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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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皮][진피] 

 
下氣, 又治逆氣[本草].

진피는 기를 내리며 또한 기가 거슬러오르는 것을 치료한다(본초).

湯液曰, 導胸中滯氣, 又能益氣.

若去滯氣, 橘皮三分, 加靑皮一分, 煎服[本草].

탕액에서는 "가슴속의 막힌 기를 끌어내고 기를 늘려준다.

만약 막힌 기를 없애려면 귤피 서 푼에 청피 한 푼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고 하였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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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麝香][사향] 

 
辟惡氣[本草].
사향은 나쁜 기를 피하게 해준다(본초).
麝能引藥氣透達[直指].
사향은 다른 약의 기운을 이끌어 잘 통하게 해준다(직지).
通關透竅, 上達肌膚, 內入骨髓, 與龍腦相同, 香竄過之[入門].
사향은 온몸의 관절과 구규를 잘 통하게 하여 위로는 기육(肌肉)에 이르고,
안으로는 골수에 들어감이 용뇌와 같으나, 사향이 더 잘 뚫는다(입문).
末服, 又入丸藥用.
가루로 먹거나 환약에 넣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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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腦][용뇌] 

 
下惡氣, 其性輕浮飛揚, 能透達關竅之氣.

入他藥服[本草].
용뇌는 나쁜 기를 내린다.
용뇌의 성질은 가벼워 위로 떠오르기 때문에 관절과 구규의 기를 모두 통하게 할 수 있다.
다른 약에 넣어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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