瘧脈 緩大虛 便宜用藥 不宜用鍼(綱目).

학질 때 맥이 완대(緩大)하면서 허(虛)하면 약만 쓰고 침을 놓지 않는 것이 좋다[강목].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凡瘧][범학]  (0) 2020.11.21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凡瘧 取間使爲妙.

모든 학질에는 간사혈에 놓는 것이 좋다.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瘧脈 緩大虛][학맥 완대허]  (0) 2020.11.21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諸瘧而脈不見

刺十指間出血 血去必已

先視身之 赤如小豆者 盡取之.

모든 학질 때 맥이 잘 나타나지 않으면

열 손가락 사이를 찔러서 나오는 피를 다 빼면 반드시 낫는다.

먼저 몸에 붉은 팥알 같은 것이 있는가를 보고 피를 빼야 한다.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瘧脈 緩大虛][학맥 완대허]  (0) 2020.11.21
[凡瘧][범학]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久瘧不愈 大椎先鍼 後灸三七壯 或云第三骨節.

오랜 학질이 낫지 않을 때에는

먼저 대추혈(大椎穴)에 침을 놓은 다음 뜸 21장을 떠야 한다.

혹은 세번째 등뼈마디 위에 뜨기도 한다.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凡瘧][범학]  (0) 2020.11.21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瘧之且發][학지차발]  (0) 2020.11.20

凡瘧 必先問其病之所 先發者 先刺之.

모든 학질 때에는 반드시 먼저 병이 처음 발작한 경력을 알아보고 침을 놓아야 한다.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瘧之且發][학지차발]  (0) 2020.11.20
[奔豚 上氣][분돈상기]  (0) 2020.10.17

謂用三稜鍼 視孫絡出血也(正傳).

손락(孫絡)을 보고 삼릉침(三稜鍼)으로 피를 빼야 한다[정전].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瘧之且發][학지차발]  (0) 2020.11.20
[奔豚 上氣][분돈상기]  (0) 2020.10.17

瘧之且發也 陰陽之且移也.

必從四末始也.

陽已傷 陰從之 故先其時 堅束其處 審候見之.

在孫絡盛堅而穴者 皆取之(內經).

학질이 다시 발작하려고 하고 음양이 옮겨 가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팔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

양이 이미 상하였으면 음이 따르기 때문에 발작하기 전에 먼저 단단히 억제한 다음

증상을 보아 손락(孫絡)에 몰린 피를 빼내야 한다[내경].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奔豚 上氣][분돈상기]  (0) 2020.10.17

奔豚 上氣 心痛  欲絶

急以溫湯浸手足 藪藪易之

仍灸氣海 關元 期門 章門 各百壯 中極50壯(得效).

분돈(奔豚)의 기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이 아프고 숨이 끊어질 것같이 되었을 때에는

빨리 따뜻한 물에 손발을 담그고 자주 물을 갈아 부으면서 씻은 다음

기해, 관원, 기문, 장문혈에 뜸을 각각 1백 장씩, 중극혈에 50장을 떠야 한다[득효].

'[雜病篇] > [穡秇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諸瘧而脈不見][제학이맥불견]  (0) 2020.11.21
[久瘧不愈][구학불유]  (0) 2020.11.21
[先發 先刺][선발 선자]  (0) 2020.11.21
[孫絡出血][손락출혈]  (0) 2020.11.21
[瘧之且發][학지차발]  (0) 2020.1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