瘧之且發也 陰陽之且移也.

必從四末始也.

陽已傷 陰從之 故先其時 堅束其處 審候見之.

在孫絡盛堅而穴者 皆取之(內經).

학질이 다시 발작하려고 하고 음양이 옮겨 가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팔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

양이 이미 상하였으면 음이 따르기 때문에 발작하기 전에 먼저 단단히 억제한 다음

증상을 보아 손락(孫絡)에 몰린 피를 빼내야 한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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