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澝嘑][자고 / 자고새]
性溫味甘無毒
主蠱氣瀆疾形似毋喵其鳴若云鉤狼格瓗者是也
不爲此鳴者非也[本草]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고독과 장독[ 疾]을 치료한다.
생김새는 암탉 같은데 ‘꺼꺼’하고 우는 것이 이것이다.
그렇지 않은 것은 이 새가 아니다[본초].
生嶺南
영남 지방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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