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齒色占病][시치색점병]
病人唇腫齒焦者死, 脾腎絶也[扁鵲]1). ○ 病人齒忽變黑者, 十三日死, 少陰絶也[扁鵲]2). ○ 病人陰陽俱竭, 其齒如熟小豆者, 死[扁鵲]3).

환자가 입술이 붓고 이가 검게 타면 죽는데, 이는 비(脾)와 신(腎)의 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다(편작). ○ 환자의 이가 갑자기 검게 변하면 13일 만에 죽는데, 이는 소음(少陰)의 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다(편작). ○ 환자의 음양의 기가 모두 마르면 이가 삶은 팥처럼 되는데 죽는다(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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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病禁忌][치병금기]
齒病, 勿食油及乾棗[千金]1). ○ 患齒者, 忌脂麻油乾棗及桂心, 若犯之, 卽重發[千金]2). ○ 凡人好患齒病, 多由月蝕夜飮食之所致也. 所以日月蝕未平時, 特忌飮食[千金]3).

잇병에는 기름기나 마른 대추를 먹지 말아야 한다(『천금방』). ○ 이가 아픈 데는 참기름, 마른 대추, 계심 등을 삼가야 한다. 만약 먹으면 바로 재발한다(『천금방』). ○ 일반적으로 이를 잘 앓는 사람은 월식인 날 밤에 음식을 먹어서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일식이나 월식처럼 평소와 다른 때는 특히 음식을 삼가야 한다(『천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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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養固齒法][수양고치법]
百物養生, 莫先口齒, 不漱不洗, 損蠹之媒. 凡暑毒酒毒, 常伏於口齒之間, 莫若時時洗漱之爲愈也. 晨興洗畢, 灌漱一口, 吐出掌中, 就掌滌眼, 自覺光明, 終身行之, 可爲妙法[直指]1). ○ 齒宜朝暮叩, 以會神. 一云以集身神. 若卒遇凶惡, 當叩左齒三十六, 名曰打天鍾. 若辟邪穢, 叩右齒, 名曰搥天磬. 若存念至眞, 叩中央齒, 名曰鳴天鼓[養性]. ○ 凡人患齒不能食果菜者, 皆齒露也, 爲鹽湯含漱叩齒, 神效[類聚]2). ○ 每晨起, 以一捻鹽納口中, 以溫水含揩齒, 及叩齒百遍爲之不絶, 不過五日, 齒卽牢密[千金]3). ○ 凡飮食訖4), 輒以濃茶漱口, 煩膩旣去, 而脾胃不知. 凡肉之在齒, 得茶漱滌, 不覺脫去, 而不煩挑剔也. 盖齒性便苦, 緣此漸堅牢, 而齒蠹且自去矣[延壽]. ○ 食畢漱口數過齒不炷5). 養生家晨興叩齒, 永無齒疾[延壽]. ○ 附齒有黃黑色物, 似爛骨之狀者, 名爲齒牀. 治齒者, 先看有此物, 卽用疳刀, 掠去之, 否則齒不着齦也[千金]6). ○ 一人中年得風疾, 上下齒常磨切相叩, 甚有聲響, 緣此得壽一百二十歲[抱朴].

온갖 양생법 중 이[齒]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양치를 하지 않거나 씻지 않으면 손상되거나 벌레 먹는 원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더위 독이나 술독은 늘 입 안과 이에 잠복하기 때문에 때에 맞춰 이를 씻고 양치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 씻고 나서 양치한 물을 한 모금 손바닥에 뱉어 눈을 씻으면 눈이 밝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이것을 평생 동안 하면 아주 좋은 양생법이 된다(『인재직지』). ○ 아침저녁으로 이를 쪼아서 신(神)이 모여들게 한다[會]. 어떤 곳에서는 [이를 쪼아서] '몸의 신을 모은다[集]'고 하였다. 만약 흉악한 일을 갑자기 당하면 왼쪽 이를 36번 쪼는데 이를 타천종[하늘의 종을 친다]이라 하고, 사악하고 더러운 기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이를 쪼는데 이를 추천경[하늘의 경을 친다]이라고 하며, 마음을 집중하여 진기를 이르게 하려면 앞니를 쪼는데 이를 명천고[하늘의 북을 울린다]라고 한다(양성). ○ 일반적으로 이가 아파서 과일과 야채를 먹지 못하는 것은 이뿌리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끓인 소금물로 양치하면서 이를 쪼으면 매우 좋다(『의방유취』). ○ 새벽마다 일어나 소금 한 자밤을 입 안에 넣고 따뜻한 물로 머금고 이를 문지른 후 백 번 쪼기를 계속하면 5일이 지나지 않아 이가 튼튼해진다(『천금방』). ○ 음식을 다 먹은 후 바로 진한 차로 입 안을 헹구면 기름기와 이에 낀 음식이 모두 없어져서 비위(脾胃)에까지 이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고기가 이에 낀 것은 찻물로 양치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져 번거롭게 쑤시거나 파내지 않아도 된다. 대개 이는 쓴맛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차를 마시면] 점점 이가 튼튼해지고 벌레도 저절로 없어진다(연수). ○ 식사 후에 양치를 여러 번 하면 이가 벌레 먹지 않는다. 양생하는 사람처럼 새벽에 일어나 이를 쪼면 평생 이에 병이 생기지 않는다(연수). ○ 이에 누렇고 검은 것이 붙어서 썩은 뼈처럼 보이는 것을 치상(齒狀)이라고 한다. 이를 치료할 때 이런 것이 보이면 감병에 사용하는 칼[疳刀]로 긁어낸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가 잇몸에 붙지 않게 된다(천금). ○ 어떤 사람이 중년에 풍을 맞았는데 위아래 이를 늘 갈고 쪼아서 심하면 소리가 울릴 정도였다. 이 방법을 늘 썼기 때문에 120세를 살았다(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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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疼噙漱藥][아동금수약]
蜂房一箇, 每一孔內納 胡椒, 川椒各一粒, 用椀盛之, 入水令滿,

加黃柏如指大三片於內, 以碟盖住用紙封固, 重湯煮一炷香盡,

取出候溫, 噙漱良久吐之[醫鑑].
노봉방 한 개의 구멍마다 호초, 천초 각 한 알씩을 넣고 그릇에 담은 다음 물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 손가락만한 황백 세 조각을 넣고 접시로 덮은 다음

종이로 밀봉하여 향 한 대가 다 탈 동안 중탕하여 꺼내어

따뜻한 정도로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입에 머금고 오랫동안 양치하다가 뱉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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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病含漱方][치병함수방 / 잇병에 머금고 양치질하는 처방]
宜用玉池散, 荊芥湯, 開笑散, 椒鹽散, 蜂窩散, 牙疼噙漱藥. 
옥지산, 형개탕, 개소산, 초염산, 봉와산, 아동금수약 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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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病塗擦方][치병도찰방]
齒痛, 宜謝傅笑去散, 香椒散, 馘鬼散, 蝎梢散, 細辛散,

當歸龍膽散, 擦牙方, 擦牙止痛方, 腎虛胃熱牙疼方, 固齒散. 
치통에는 사부소거산, 향초산, 괵귀산, 갈초산, 세신산,

당귀용담산, 찰아방, 찰아지통방, 신허위열아동방, 고치산 등을 쓴다.

[食酸齒齼][식산치초]
人多食酸則齒軟, 謂其水生木, 水氣弱木氣盛, 故如是[本草].
사람이 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이가 물러진다.

이는 수(水)가 목(木)을 생(生)해주어야 하는데,

수기(水氣)가 약하고 목기(木氣)가 성하여 생기는 것이다(본초).
齒齼, 細嚼胡桃肉解之[本草].
이가 곱듯이 시린 데는 호도육을 꼭꼭 씹어먹으면 풀린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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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齒重生方][낙치중생방]
雷公曰, 長齒生牙, 賴雄鼠之骨末.

牙齒若折, 年多不生, 取雄鼠脊骨作末, 揩折處齒, 立生如故[本草].
뇌공은 "이를 자라게 하고 나게 하는 데는 숫쥐의 뼈가루를 써야 한다"고 하였다.
이가 부러져 몇 해가 지나도 나지 않을 때

숫쥐의 척추 뼈를 가루내어 부러진 이를 문지르면 바로 이가 나서 예전처럼 된다(본초). 
牙落重生方
雄鼠 一部 取骨法, 取鼠剝去皮, 用砂擦上, 三日, 肉爛化盡, 取骨瓦上焙乾, 用香附子 一兩,

白芷, 川芎, 桑白皮, 地骨皮, 蒲公英, 川椒, 旱蓮草, 靑鹽, 川槿皮 各三錢.
右爲細末, 擦百日, 其牙復生, 良驗[醫鑑].
빠진 이가 다시 나는 처방
숫쥐 한 마리(뼈를 발라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쥐의 껍질을 벗긴 다음 노사로 그 위를 문지르면 3일 만에 살이 다 문드러져 없어지는데,

뼈를 골라 기와 위에 놓고 약한 불로 말린다), 향부자 한 냥,

백지, 천궁, 상백피, 지골피, 포공영, 천초, 한련초, 청염, 천근피 각 서 돈.
위의 약들을 같이 곱게 가루내어 백 일 동안 문지르면 이가 새로 난다.

뛰어난 효과를 보았다(의감).
又方
取未開眼嫩老鼠 三四箇, 外用白芨, 白芷, 靑鹽, 細辛, 當歸, 熟地黃 各五錢.
先將五味硏爲末, 入地黃擣爛如泥, 和勻作一餠, 包老鼠在內,

外用濕紙包裹, 文武火燒盡, 烟絶取出, 硏爲末, 擦上卽生牙[醫鑑].
또 다른 처방
아직 눈뜨지 않은 어린 쥐 서너 마리,

외용으로 백급, 백지, 청염, 세신, 당귀, 숙지황 각 닷 돈.
먼저 다섯 가지 약재[백급, 백지, 청염, 세신, 당귀]를 갈아서 가루낸 다음

진흙처럼 찧은 생지황을 넣고 버무려 한 덩이 떡처럼 만든다.

이것을 늙은 쥐의 겉에 바르고 그 위에 물을 적신 종이로 감싼 다음

중불[文武火]로 다 탈 때까지 태워 연기가 나지 않으면 쥐를 꺼낸다.

이것을 갈아서 가루내어 이가 빠진 곳 위에 문지르면 바로 이가 난다(의감).
又方
雄雞糞, 雌雞糞 各十四顆.
右焙乾硏末, 入麝香少許, 先於齒不生處, 以鍼刺令血出, 糝藥.

老人二十日, 少者十日, 當出. 不拘傷損及自落者, 皆生[千金].
또 다른 처방
수컷 닭의 똥, 암컷 닭의 똥 각 열네 덩어리.
똥을 약한 불에 말려 갈아서 가루낸 다음 사향을 조금 넣는다.

먼저 이가 나지 않은 곳을 침으로 찔러 피를 내어 약을 바른다.

노인은 20일, 젊은 사람은 10일이면 이가 난다.

다쳐서 빠진 것이나 저절로 빠진 것에 상관없이 모두 난다(천금).
烏雞雄雌糞, 各畜收之,

舊麻鞋底, 三物燒存性爲末, 入麝糝之, 一月生齒, 名雄雌散[千金].
검은 닭 수컷과 암컷을 따로 길러서 그 똥을 거둔다.

오래된 마와 짚신과 함께 세 가지를 솥에서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낸 다음

사향을 넣어 바르면 한 달이면 이가 난다.

이것을 웅자산이라고 한다(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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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痛齒不犯手方][거통치불범수방]
取疼牙落不犯手.
川椒, 細辛 各一兩, 草烏, 蓽撥 各五錢.
右爲細末, 每少許, 揩痛齒自落[本事].
아픈 이를 빼는데 손대지 않고 뺀다.
천초·세신 각 한 냥, 초오, 필발 각 닷 돈.
위의 약들을 곱게 가루내어 조금씩 아픈 이를 문지르면 저절로 떨어진다(본사).
取蛀牙法
鵬砂, 朱砂 各一錢, 砂 二錢, 川烏尖 七箇, 附子尖 十四箇, 蟾酥 七箇, 信砒 二錢.
右五月五日合爲末, 取少許揩牙上, 牙落後, 以防風荊芥甘草煎湯, 漱吐[本事].
충치를 빠지게 하는 처방
붕사, 주사 각 한 돈, 노사 두 돈, 천오(뾰족한 끝) 일곱 개,

부자(뾰족한 끝) 열네 개, 섬수 일곱 마리, 비상 두 돈.
위의 약들을 5월 5일에 함께 가루내어 조금씩 이를 문지른다.
이가 빠지면 방풍과 형개, 감초 달인 물로 입을 헹구고 뱉는다(본사).
落牙方
馬肉 剉 十兩, 信砒, 巴豆肉 各五錢.
爲末, 右拌勻, 用石器盛, 候出虫, 焙乾硏末, 於牙疼處出些血, 點上隨落, 妙[綱目].
이를 빠지게 하는 처방
마육(썬 것) 열 냥, 비상·파두육 각 닷 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마육에 잘 섞은 다음 돌그릇에 담아둔다.
벌레가 생기면 이것을 약한 불에 말려 가루내어

아픈 이에서 피를 몇 방울 내어 그 자리에 붙인다.
그러면 이가 빠지는데 효과가 좋다(강목).
取牙方
龍肝 乃墓中陳石灰也, 鴈膽 一箇.
收龍肝納膽內, 陰乾爲末.

用時宜些少點牙根上, 卽落. 切忌墜入口中[種杏].
이를 빠지게 하는 처방
용간(무덤 속의 오래된 석회이다), 안담 한 개.
용간을 안담(기러기 쓸개) 안에 넣고 그늘진 곳에서 말려 가루낸다.
약을 쓸 때는 가루를 조금 이뿌리에 붙이면 바로 떨어진다.

절대로 약을 입 안에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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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齘齒][계치]
凡人睡中, 上下齒相磨切有聲, 謂之齘齒, 亦曰戞齒, 亦曰咬齒.

治法, 取患人臥席下塵一捻, 納口中, 勿令知, 卽差[類聚].
일반적으로 사람이 자면서 이를 갈아 소리가 나는 것을 계치(齘齒)라고 하는데,

알치(戞齒) 또는 교치(咬齒)라고도 한다.
치료 방법은 환자가 누워 자는 자리 밑의 먼지 한 줌을 입 안에 넣는데,

환자가 모르게 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하면 곧 낫는다(유취).
傷寒熱病咬齒, 及小兒咬牙, 並見各門.
상한열병으로 이를 가는 것과 어린아이가 이를 가는 것은

상한문과 소아문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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