舌緩不能言, 取瘂門.
舌下腫難言, 取廉泉[資生]
혀가 늘어져서 말을 하지 못하면 아문혈에 놓고,
혀 아래가 부어서 말하기 힘들면 염천혈에 놓는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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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緩不能言, 取瘂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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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늘어져서 말을 하지 못하면 아문혈에 놓고,
혀 아래가 부어서 말하기 힘들면 염천혈에 놓는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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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太陰之脈病, 舌本强不能言.
又手少陰之別脈, 名曰通里, 虛則不能言, 取此穴[靈樞]
족태음경맥이 병들면 혀뿌리가 뻣뻣하여 말을 하지 못한다.
또 수소음경맥의 별락을 통리라고 하는데, 이것이 허하면 말을 하지 못한다.
이 혈에 침을 놓는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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瘖不能言, 取 合谷, 涌泉, 陽交, 通谷, 天鼎, 期門, 支溝[甲乙經].
음병(瘖病)으로 말을 하지 못할 때는
합곡, 용천, 양교, 통곡, 천정, 기문, 지구혈에 침을 놓는다(갑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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