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尿][인뇨]
主癥積 滿腹 諸藥不差 人尿 溫服一升 空心 童子尿 尤佳(本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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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蒜][대산 / 마늘]
爛痃癖 可常食之(本草).
현벽을 삭이는데 늘 먹어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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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蓼][요 / 여뀌]
主竎癖積氣
每日取一握水煮空心服[本草]
현벽과 적병을 치료한다.
매일 1줌씩 물에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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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奴][도노 /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마른 복숭아]
治伏梁 氣在心下 結聚不散
桃奴120g 爲末 空心 酒調7.5g 服之(本草).
복량의 기[伏梁氣]가 명치 밑에 몰려 뭉쳐서 헤쳐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마른 복숭아를 따서 120g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빈속에 술에 타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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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花萼][도화악 / 복숭아꽃받침]
破積聚 花落時 取萼 和麪作燒餠 食之(子和).
적취를 없앤다.
꽃이 질 때에 받침을 따서 밀가루와 섞은 다음 떡을 만들어 구워 먹는다[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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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頸蚯蚓][백경구인 / 흰띠가 있는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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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蛇 )를 치료하는데 즙을 내어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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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黍米泔][서미감 / 기장쌀 씻은 물]
患鱉瘕者 以新熟赤黍米淘 取泔汁 生服一升 不過120g 度愈(入門).
별가(鱉 )를 치료한다.
붉은 햇기장쌀 씻은 물을 받아 1되씩 먹는데 두세번 넘지 않아 낫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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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蚶殼黍][감각 / 살조개껍질]
治冷氣 癥癖 能消血塊 又能消痰
一名 瓦壟子火煆醋淬三次 爲末 醋糊和 丸薑湯呑下(入門).
냉기로 생긴 징과 벽을 치료하며 혈괴를 삭이는데 담도 삭일 수 있다.
이것을 일명 와롱자(瓦壟子)라고도 하는데
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세번 하여 가루낸 다음
식초에 쑨 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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