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奴][도노 /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마른 복숭아]

治伏梁 氣在心下 結聚不散

桃奴120g 爲末 空心 酒調7.5g 服之(本草).

복량의 기[伏梁氣]가 명치 밑에 몰려 뭉쳐서 헤쳐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마른 복숭아를 따서 120g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빈속에 술에 타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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