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景篇]/[大便單方]
- [猪膽][저담] 2020.01.15
- [猪肝][저간] 2020.01.15
- [狗肝][구간] 2020.01.15
- [黃雄狗頭骨][웅황구두골] 2020.01.14
- [牛角][우각] 2020.01.14
- [牛肝][우간] 2020.01.14
- [雉][치] 2020.01.13
- [家鴨][가압] 2020.01.13
- [烏骨雞][오골계] 2020.01.13
- [雞子][계자] 2020.01.13
[猪膽][저담]
[猪肝][저간]
[猪肝][저간 / 돼지간]
主冷泄濕泄滑泄.
取肝薄切, 溫塗煨訶子皮末, 微火灸盡末五錢空心, 細嚼米飮送下[本草].
냉설, 습설, 활설을 주치한다. 돼지의 간을 얇게 썰어 잿불에 묻어 구운 가자피가루를 따뜻할 때 바르고, 약한 불에 완전히 구워 가루낸 다음 다섯 돈씩 잘 씹어 미음으로 빈속에 먹는다(본초).
暴泄濕泄, 猪肝漿水煮熟食之[得效].
폭설, 습설에는 돼지의 간을 좁쌀죽 웃물에 푹 삶아서 먹는다(득효).
氣虛下痢瘦乏, 猪肝一具切片, 入醋一升煮乾, 空心食甚妙[入門].
기가 허하여 생긴 설사로 많이 야윈 데는 돼지의 간 하나를 얇게 썰어
식초 한 되에 넣고 삶아서 말린 뒤, 빈속에 먹으면 매우 좋다(입문).
[狗肝][구간]
[黃雄狗頭骨][웅황구두골]
[牛角][우각]
[牛肝][우간]
[牛肝][우간]
治痢. 醋煮食之[本草].
이질을 치료하는데, 식초를 넣고 삶아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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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雉][치]
[雉][치 / 꿩]
主久痢, 腸滑不下食.
治如食法, 着橘椒葱鹽醬調和, 作餛飩食之[本草].
오래된 이질과 장이 매끄러워 대변이 줄줄 나오고[腸滑]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을 주치한다.
보통 먹는 대로 손질하여 귤, 후추, 파, 소금, 장을 넣고 잘 섞어 만두를 만들어 먹는다(본초).
[家鴨][가압]
[家鴨][가압 / 집오리]
止痢.
治如食法, 煮爛飮汁食肉.
或作羹食之[本草].
이질을 치료하는데,
보통 먹는 대로 손질하여 푹 삶아 국물은 마시고 고기는 먹는다.
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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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骨雞][오골계]
[烏骨雞][오골계 / 살·가죽·뼈가 모두 암자색을 띤 닭]
治小兒噤口痢,
取一隻, 治如食法, 煮取淸汁, 頻與服之. 痢止胃開[省翁].
어린아이의 금구리를 치료한다.
오골계 한 마리를 보통 먹는 대로 손질하여 삶아서 맑은 국물을 자주 먹으면,
이질이 멈추고 위(胃)의 기가 잘 뚫린다(성옹).
[雞子][계자]
[雞子][계자 / 달걀]
治久赤白痢. 醋煮熟, 空心食之.
或取一箇打破, 用蠟一錢熔化拌勻炒食之.
又取黃和胡粉1), 燒成末, 酒服一錢[本草].
오래된 적백리를 치료하는데, 식초에 삶아 익혀 빈속에 먹는다.
달걀(깬 것) 한 개에 황랍 한 돈을 녹여서 고루 섞은 다음 볶아 먹기도 한다.
또 노른자위와 호분을 섞어 태워서 가루낸 다음 한 돈씩 술로 먹기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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