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茯苓][백복령]


止自汗盜汗.
取爲末. 以烏梅陳艾煎湯, 調下二錢[得效]
자한과 도한을 멎게 한다.
가루내어 오매와 묵은 쑥 달인 물로 두 돈씩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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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梅][오매 / 훈증시킨 매실] 

 
止好唾, 作茶飮之[本草].
오매는 침을 잘 뱉는 것을 멎게 하는데, 차로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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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椒目][초목 / 조피씨]



止盜汗最妙. 微炒爲極細末.
取半錢以生猪上脣煎湯一合調, 臨臥服之, 無不效[本草].
초목은 도한을 멎게 하는 데 가장 효과가 좋다.
약간 볶아서 아주 곱게 가루낸다.
반 돈씩 돼지 윗입술 달인 물 한 홉에 타서 잠자기 전에 먹으면 모두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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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黃根][마황근]



止自汗及盜汗. 水煎服之.
又和牡蠣粉粉身, 止汗[本草].
마황근은 자한과 도한을 멎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
또는 모려분과 섞어서 몸에 발라도 땀이 멎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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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芪][황기]



實表虛止自汗.

蜜水炒黃芪, 入灸甘草少許, 水煎常服.
황기는 표가 허한 것을 실하게 하여 자한을 멎게 한다.
꿀물에 축여 볶은 황기에 구감초를 약간 넣고 물에 달여 늘 먹는다.
凡自汗, 春夏用黃芪[東垣].
자한에 봄과 여름에는 황기를 쓴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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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風][방풍] 

 
止汗, 又止盜汗.

水煎服之, 葉尤佳[本草].
방풍은 땀을 멎게 하고, 도한도 멎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데 잎이 더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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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小麥][부소맥 / 밀 쭉정이]


實表止自汗[本草].
부소맥은 표를 실하게 하고, 자한을 멎게 한다(본초).
水煎作飮, 常服之.
물에 달여 음료수처럼 만들어 늘 마신다.
凡自汗, 多喫麪食則安[得效].
자한은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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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牡蠣粉][모려분 / 굴 껍데기를 가루낸 것]



止汗.

和杜冲服止盜汗.
又和麻黃根爲末粉身, 止盜汗[本草].
모려분은 땀을 멎게 한다.
두충과 함께 먹으면 도한을 그치게 한다.
또한 마황근과 함께 가루내어 몸에 발라도 도한을 그치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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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葉][상엽 / 뽕나무 잎]


最止盜汗.

靑桑第二番葉, 帶露採, 陰乾焙爲末. 米飮調服[入門].
도한을 제일 잘 멎게 한다.

두 번째로 난 뽕나무의 푸른 잎을 이슬 맞힌 채 따서

그늘에서 말린 후 약한 불로 말려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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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棗仁][산조인 / 대추씨] 

 
止汗, 治睡中汗出.

酸棗仁 炒 人蔘白茯苓爲細末.

每二錢, 米飮調下[得效].
산조인은 땀을 멎게 하고 잠잘 때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산조인(볶은 것), 인삼, 백복령을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두 돈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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