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黃根][마황근]
止自汗及盜汗. 水煎服之. 又和牡蠣粉粉身, 止汗[本草].마황근은 자한과 도한을 멎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 또는 모려분과 섞어서 몸에 발라도 땀이 멎는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