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狗肉][황구육] 

 
塡骨髓, 爛煮食之[本草]. 
개고기는 골수를 채워주는데, 푹 삶아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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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髓][우수 / 소의 골수]  

 
塡骨髓.
以酒和服, 良[本草].
골수를 채워준다.
술에 타서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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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茸][녹용] 

 
壯筋骨.
灸爲末, 和酒服[本草].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구워서 가루낸 다음 술에 타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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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松子][해송자 / 잣]  

 
主骨節風.
可作粥常服[本草]. 
뼈마디가 아픈 것을 주치한다.
죽을 쑤어 늘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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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椒][천초 / 산초] 

 
逐骨節寒濕痺痛.
煮服, 丸服, 並佳.
又有服法, 見寒門[本草].
뼈마디에 한습(寒濕)이 들어와 저리고 아픈 것을 몰아낸다.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또 다른 복용법은 한문에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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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鱉甲][별갑 / 자라 등딱지]  

 
除骨節間勞熱.
取甲灸黃爲末, 酒下一錢, 其肉, 作羹食之, 佳[本草].
뼈마디 사이에 있는 노열(勞熱)을 없앤다.
자라 등딱지를 누렇게 구워 가루낸 다음 한 돈씩 술에 타서 먹고,

고기는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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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骨皮][지골피 / 구기자뿌리]  

 
去骨熱.
煮湯常服, 佳[本草]. 
뼈의 열을 없앤다.
달여서 늘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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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骨脂][보골지] 

 
主骨髓傷敗.
或丸服, 或末服, 並佳[本草].
골수가 상하여 무너진 것을 주치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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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母][지모] 

 
主骨熱勞.
或丸服, 或煎服, 佳[本草].
골증열을 주치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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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味子][오미자]  

 
壯筋骨.
作丸, 久服, 佳[本草].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알약을 만들어 오래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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