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骨單方]
- [黃狗肉][황구육] 2020.03.18
- [牛髓][우수] 2020.03.18
- [鹿茸][녹용] 2020.03.18
- [海松子][해송자] 2020.03.18
- [川椒][천초] 2020.03.18
- [鱉甲][별갑] 2020.03.18
- [地骨皮][지골피] 2020.03.18
- [補骨脂][보골지] 2020.03.18
- [知母][지모] 2020.03.18
- [五味子][오미자] 2020.03.18
[黃狗肉][황구육]
2020. 3. 18. 01:57
[牛髓][우수]
2020. 3. 18. 01:55
[牛髓][우수 / 소의 골수]
塡骨髓.
以酒和服, 良[本草].
골수를 채워준다.
술에 타서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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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茸][녹용]
2020. 3. 18. 01:52
[鹿茸][녹용]
壯筋骨.
灸爲末, 和酒服[本草].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구워서 가루낸 다음 술에 타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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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松子][해송자]
2020. 3. 18. 01:50
[川椒][천초]
2020. 3. 18. 01:48
[川椒][천초 / 산초]
逐骨節寒濕痺痛.
煮服, 丸服, 並佳.
又有服法, 見寒門[本草].
뼈마디에 한습(寒濕)이 들어와 저리고 아픈 것을 몰아낸다.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또 다른 복용법은 한문에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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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鱉甲][별갑]
2020. 3. 18. 01:46
[鱉甲][별갑 / 자라 등딱지]
除骨節間勞熱.
取甲灸黃爲末, 酒下一錢, 其肉, 作羹食之, 佳[本草].
뼈마디 사이에 있는 노열(勞熱)을 없앤다.
자라 등딱지를 누렇게 구워 가루낸 다음 한 돈씩 술에 타서 먹고,
고기는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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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骨皮][지골피]
2020. 3. 18. 01:42
[地骨皮][지골피 / 구기자뿌리]
去骨熱.
煮湯常服, 佳[本草].
뼈의 열을 없앤다.
달여서 늘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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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骨脂][보골지]
2020. 3. 18. 01:40
[補骨脂][보골지]
主骨髓傷敗.
或丸服, 或末服, 並佳[本草].
골수가 상하여 무너진 것을 주치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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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母][지모]
2020. 3. 18. 01:38
[知母][지모]
主骨熱勞.
或丸服, 或煎服, 佳[本草].
골증열을 주치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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