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嘔不止, 四肢厥冷, 脈絶.

灸間使三十壯, 此回生起死之法也[得效]
헛구역질이 그치지 않고 팔다리가 싸늘해지면서

맥이 끊어지면 간사에 뜸을 서른 장 뜬다.

이것이 바로 기사회생시키는 방법이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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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六脈俱無,

取復溜 補之, 大回六脈,

合谷, 中極, 支溝, 巨闕, 氣衝, 灸七壯[綱目]
상한으로 육맥이 모두 뛰지 않을 때에는
부류(보하면 육맥을 잘 돌게 한다),

합곡, 중극, 지구, 거궐, 기충에 뜸을 일곱 장 뜬다(강목).
又氣海多灸之[海藏]
또한 기해에 뜸을 많이 뜬다(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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