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肉牛肉猪肉][양육우육돈육]   



被打頭面靑腫, 羊肉牛肉或猪肉, 灸令熱, 貼腫上, 卽愈[本草].
맞아서 머리와 얼굴이 퍼렇게 부었을 때는 양고기나 쇠고기,
돼지고기를 뜨겁게 구워서 부은 곳에 붙이면 잘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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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角][녹각] 

 
灸爲末, 酒服二錢, 日二. 久服, 面色如花.
구워서 가루내어 두 돈씩 하루 두 번 술로 먹는다.

오래 먹으면 얼굴색이 꽃처럼 고와진다.
以漿水濃磨如泥, 塗面令不皺, 兼去瘡皰, 光華可愛.
장수로 녹각을 진흙처럼 진하게 갈아서 얼굴에 붙이면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종기나 여드름도 없애고 얼굴빛도 아름다워진다.
年少氣盛, 面生皰瘡, 麋鹿脂, 塗之, 卽差[本草].
나이가 어려 기가 왕성하여 얼굴에 여드름과 종기가 난 데에는

큰 사슴의 기름을 바르면 잘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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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猪蹄][대저제 / 큰 돼지 발굽]  

 
令老人面光澤.
猪蹄一具, 理如食法, 煮漿如膠,
夜以塗面, 曉以漿水洗, 卽面皮急矣[本草].
늙은이의 얼굴을 윤기 나게 한다.
돼지 족발 한 마리 분을 먹을 때처럼 손질하여 아교같이 될 때까지 고아
밤에 얼굴에 바르고 새벽에 장수로 씻어내면 얼굴의 피부가 팽팽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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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羖羊膽][고양담 / 숫양의 쓸개] 

  
主面多如雀卵色.
取膽, 和酒煮沸以塗拭之, 日三卽差[本草].
얼굴에 참새 알과 같은 색깔의 기미가 많이 난 것을 주치한다.
숫양의 쓸개를 술과 함께 끓여 바르고 씻어내기를 하루 세 번 하면 곧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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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脂][웅지 / 곰 기름] 

    
主面上黑斑.

悅澤人面, 可塗之, 兼食之[本草].
얼굴에 생긴 기미와 검은 반점을 주치한다.
얼굴에 윤이 나게 하는 데 발라도 좋고, 아울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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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鸕鶿屎][노자시 / 가마우지 똥] 

   
去面上黶痣瘢疵皰皯雀卵斑.

取屎白, 猪脂調塗[本草].
얼굴의 기미와 검은 사마귀, 흉터, 여드름, 주근깨를 없앤다.
가마우지 똥의 흰 부분을 돼지기름에 개어 바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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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葱白][총백 / 파흰밑] 

 
主傷風面目浮腫.

煎湯飮之, 洗之[本草].
풍에 상하여 얼굴과 눈이 붓는 것을 주치하는데,

달여서 마시거나 씻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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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瓜仁][동과인] 

 
令面光澤, 好顔色, 去黑癍黑.

可作面脂常用.
얼굴을 윤기 나게 하며 안색을 좋게 하고 검은 반점과 기미를 없앤다.
얼굴 기름으로 만들어 늘 쓰는 것이 좋다.
取仁三五升, 去皮擣爲末,

蜜丸. 空心服三十丸,

久服令人白淨如玉[本草].
씨를 서 되에서 닷 되 정도 껍질을 벗긴 다음 찧어서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빈속에 서른 알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얼굴이 옥같이 희고 깨끗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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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蔓菁子][만청자 / 순무씨]  

  
取油入面脂, 用去黑.
又細硏入面脂, 常用極去面皺[本草].
만청자의 기름을 짜서 얼굴 기름[화장용 크림]에 넣어 기미를 없애는 데 쓴다.
또 곱게 가루내어 얼굴 기름에 넣어 항상 바르면 얼굴의 주름을 아주 없앨 수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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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杏仁][행인 / 살구 씨] 


去面. 擣爲末, 和雞子白, 夜臥塗面, 明早溫酒洗之.
얼굴의 기미를 없앤다.

찧어 가루내서 달걀 흰자위와 섞어 잘 때 얼굴에 바르고 다음 날 아침 데운 술로 씻는다.
傷風面腫. 杏仁爛擣, 附之[本草].
풍에 상하여 얼굴이 부었을 때 행인을 짓찧어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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