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羖羊膽][고양담 / 숫양의 쓸개]
主面多如雀卵色.
取膽, 和酒煮沸以塗拭之, 日三卽差[本草].
얼굴에 참새 알과 같은 색깔의 기미가 많이 난 것을 주치한다.
숫양의 쓸개를 술과 함께 끓여 바르고 씻어내기를 하루 세 번 하면 곧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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