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脇單方]
[生薑][생강]
2020. 3. 5. 21:00
[蠐螬][제조]
2020. 3. 5. 20:58
[防風][방풍]
2020. 3. 5. 20:56
[旋覆花][선복화]
2020. 3. 5. 20:54
[枳殼][지각]
2020. 3. 5. 20:52
[枳實][지실]
2020. 3. 5. 20:50
[靑皮][청피]
2020. 3. 5. 20:46
[靑皮][청피 / 덜 익은 귤껍질]
凡脇痛, 用靑皮, 必須醋炒用, 煎服末服, 並佳[醫鑑].
일반적으로 협통에 청피를 쓸 때는 반드시 식초에 축여 볶아서 쓰는데,
달여 먹거나 가루로 먹어도 다 좋다(의감).
靑皮乃肝膽二經之藥.
人多怒, 脇下有鬱積, 固宜用此以解之.
若二經氣血不足, 則當先補血, 少用靑皮, 可也[丹心].
청피는 간(肝)과 담(膽) 두 경락의 약이다.
사람이 화를 많이 내면 옆구리 아래에 덩어리가 뭉치는데, 이 약을 써서 풀어야 한다.
만약 간담의 두 경락에 기혈이 부족하면 마땅히 먼저 혈을 보하고
청피를 조금 넣어 쓰는 것이 좋다(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