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尾膏][저미고]
治痘瘡陷伏 倒櫏不起發
或毒氣入裏 黑陷危惡者
龍腦一錢 刺取小猪尾尖血和 丸小豆大
淡酒 或紫草飮化下 熱盛則新汲水化下 神驗
盖猪尾 無一時休息 取振掉發揚之意也[活人]
구슬이 함복과 도엽이 되어 부풀어 오르지 않는 것과
혹은 독기가 속에 들어가서 흑함이 되어 위험하게 된 것을 치료한다.
용뇌 4g을 새끼돼지꼬리 끝에서 뽑은 피로 반죽한 다음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도수가 약한 술이나 자초음에 풀어 먹인다.
열이 심하면 새로 길어 온 물에 풀어 먹이면 잘 낫는다.
대개 돼지꼬리는 일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흔들고 발양시키는 힘을 취한 것이다[활인].
'[雜病篇] > [婦人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物解肌湯][사물해기탕] (0) | 2023.05.21 |
---|---|
[加減凉膈散][가감양격산] (0) | 2023.03.01 |
[五癎丸][오간환] (4) | 2023.01.25 |
[釣藤散][조등산] (0) | 2022.12.28 |
[蝎麝白元子][갈사백원자] (0) | 202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