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母膏][익모고]
一名, [返魂丹][반혼단]
通治 姙娠諸病 及催生神效
又治橫生 逆産 及死胎不出 胞衣不下
益母草重午日 不犯鐵器採取 淨搗 取汁銀石器熬成膏,
每取一大匙 溫酒或白湯化下(丹心).
일명 반혼단(返魂丹)이라고도 한다.
임신 때의 여러 가지 병을 두루 치료하는데 아이를 빨리 낳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는 횡산, 역산 그리고 죽은 태아가 뱃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
태반이 나오지 않는 것 등을 두루 치료한다.
음력 5월초에 쇠로 만든 도구를 쓰지 말고 익모초를 뜯어서 깨끗이 씻은 다음
짓찧어 즙을 내어 은그릇이나 돌그릇에 넣고 졸여 고(膏)를 만들어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데운 술이나 끓인 물에 풀어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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