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子白][계자백 / 달걀 흰자위] 

 
潤肺淸熱.
生呑之[本草].
달걀 흰자위는 폐를 눅여주고 열을 식힌다.
날로 먹는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牛乳][우유]  (0) 2019.11.30
[黍米][서미]  (0) 2019.11.30
[桃][도]  (0) 2019.11.30
[杏仁][행인]  (0) 2019.11.30
[烏梅][오매]  (0) 2019.11.30

[牛乳][우유] 

 
潤肺養肺.
作酪粥常食之佳[本草].
폐를 눅여주고, 폐의 기를 길러준다.
진하게 죽을 쑤어 늘 먹으면 좋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雞子白][계자백]  (0) 2019.11.30
[黍米][서미]  (0) 2019.11.30
[桃][도]  (0) 2019.11.30
[杏仁][행인]  (0) 2019.11.30
[烏梅][오매]  (0) 2019.11.30

[黍米][서미 / 기장쌀] 

 
肺病宜食作飯食[本草].
폐병에는 기장쌀을 먹으면 좋은데, 밥을 지어 먹는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雞子白][계자백]  (0) 2019.11.30
[牛乳][우유]  (0) 2019.11.30
[桃][도]  (0) 2019.11.30
[杏仁][행인]  (0) 2019.11.30
[烏梅][오매]  (0) 2019.11.30

[][도 / 복숭아] 

 
肺病宜食[本草].
폐병에는 복숭아를 먹으면 좋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牛乳][우유]  (0) 2019.11.30
[黍米][서미]  (0) 2019.11.30
[杏仁][행인]  (0) 2019.11.30
[烏梅][오매]  (0) 2019.11.30
[胡桃][호도]   (0) 2019.11.30

[杏仁][행인 / 살구씨] 

 
治肺潤燥散結.
作粥服甚佳[本草].
폐가 조(燥)한 것을 눅여주고[潤], 기가 맺힌 것을 풀어준다.
죽을 쑤어 먹으면 아주 좋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黍米][서미]  (0) 2019.11.30
[桃][도]  (0) 2019.11.30
[烏梅][오매]  (0) 2019.11.30
[胡桃][호도]   (0) 2019.11.30
[枳殼][지각]  (0) 2019.11.30

[烏梅][오매 / 연기로 훈증한 매실] 

 
收肺氣.

作茶飮之[湯液].
폐의 기를 거둬들인다.

차로 마신다(탕액).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桃][도]  (0) 2019.11.30
[杏仁][행인]  (0) 2019.11.30
[胡桃][호도]   (0) 2019.11.30
[枳殼][지각]  (0) 2019.11.30
[橘皮][귤피]  (0) 2019.11.30

[胡桃][호도] 

 
斂肺止喘. 常服之[湯液].
폐의 기를 거둬들이고 숨이 찬 것을 그치게 한다. 늘 먹는다(탕액).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杏仁][행인]  (0) 2019.11.30
[烏梅][오매]  (0) 2019.11.30
[枳殼][지각]  (0) 2019.11.30
[橘皮][귤피]  (0) 2019.11.30
[葶藶子][정력자]   (0) 2019.11.30

[枳殼][지각 / 탱자껍질] 

 
泄肺氣.
或煮或末服[本草].
폐의 기를 사(瀉)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烏梅][오매]  (0) 2019.11.30
[胡桃][호도]   (0) 2019.11.30
[橘皮][귤피]  (0) 2019.11.30
[葶藶子][정력자]   (0) 2019.11.30
[桑白皮][상백피]  (0) 2019.11.29

[橘皮][귤피 / 귤껍질]



利肺氣, 治氣逆上.
或煮服或末服[本草].
폐의 기를 잘 돌게 하고, 기가 거꾸로 치받는 것을 치료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본초).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胡桃][호도]   (0) 2019.11.30
[枳殼][지각]  (0) 2019.11.30
[葶藶子][정력자]   (0) 2019.11.30
[桑白皮][상백피]  (0) 2019.11.29
[馬兜鈴][마두령]  (0) 2019.11.29

[葶藶子][정력자 / 꽃다지 씨]


治肺壅喘急.
取子炒五錢, 大棗五枚同煎服.
폐가 막혀 숨이 몹시 찬 것을 치료한다.
볶은 정력자 다섯 돈을 대추 다섯 개와 함께 달여 먹는다.

'[內景篇] > [肺臟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枳殼][지각]  (0) 2019.11.30
[橘皮][귤피]  (0) 2019.11.30
[桑白皮][상백피]  (0) 2019.11.29
[馬兜鈴][마두령]  (0) 2019.11.29
[桔梗][길경]  (0) 2019.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