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白皮][상백피 / 뽕나무 속껍질]


瀉肺去肺中水氣.
煮服之[本草].
폐의 기를 사(瀉)하고, 폐의 수기(水氣)를 없앤다.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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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兜鈴][마두령 / 쥐방울덩굴 열매]


補肺去熱,

治喘急.

煮服之[本草].
폐를 보하고 열을 없앤다.

숨이 몹시 찬 것을 치료한다.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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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桔梗][길경 / 도라지] 

 
理肺氣, 又治肺熱氣促.

末服煮服並佳[本草].
폐의 기가 잘 돌도록 하며, 폐에 열이 있어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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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貝母][퍠모] 

 
潤肺.
作末和砂糖作丸含化, 或煮服之並佳[本草].
폐를 눅여준다[潤].
가루내어서 설탕과 섞어 알약을 만들어 녹여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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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菀][자완 / 개미취 뿌리] 

 
益肺淸肺.
煮服之佳[本草].
폐의 기를 늘려주고, 폐를 맑게 한다.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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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黃芩][편황금] 

 
治肺熱.
丸服煮服末服皆佳[本草].
폐의 열을 치료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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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參][사삼 / 더덕] 

 
益肺氣, 能補肺中陰氣.
煮服作虀常服佳[本草].
폐기를 늘려주고, 폐의 음기를 보한다.
달여 먹거나 김치같이 절여서 늘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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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參][사삼 / 더덕]
益肺氣, 能補肺中陰氣.
煮服作虀常服佳[本草].
폐기를 늘려주고, 폐의 음기를 보한다.
달여 먹거나 김치같이 절여서 늘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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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味子][오미자]



收肺氣.
作茶作丸常服[本草].
폐의 기를 거둬들인다[收].
차로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늘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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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麥門冬][맥문동] 

 
治肺熱.
麥門冬, 人蔘, 五味子 爲 生脉散,
治肺中伏火, 氣欲絶[湯液].
폐의 열을 치료한다.
맥문동, 인삼, 오미자로 된 약이 생맥산인데,
폐 속의 숨은 화(火)로 기가 끊어지려는 것을 치료한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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