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蔘][인삼] 

 
補肺中陽氣.
卒上氣喘鳴肩息氣欲絶, 此將肺絶之候.
人蔘膏, 獨參湯, 或作末, 日五六服[本草].
폐의 양기를 보한다.
갑자기 숨이 차올라 헐떡거리고 어깨가 들썩거려
기가 끊어지려고 하는 것은 폐의 기가 끊어지려는 증후이다.
인삼고나 독삼탕, 혹은 인삼을 가루내어 하루에 대여섯 번씩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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