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灸便毒法][구편독법]
用細草 隨患人左右手 量中指 自手掌盡處 橫紋量起 通三節至指盡則住
不量爪甲切斷 却將此草於手腕橫紋量 起引草 向臂 當中草盡處 卽是穴,
艾炷如麥大灸2~3壯 腫散痛止卽安(得效).
애기풀로 환자의 양쪽 가운뎃손가락의 길이를 재되 손바닥 끝,
가운뎃손가락이 시작되는 금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재서(손톱까지는 재지 않는다)
그 한끝을 손목 앞쪽에 있는 금 한가운데 대고 팔뚝으로 재어 올라가 끝이 닿는 곳이 혈(穴)이다.
여기에 보리알만한 뜸봉을 놓고 2-3장 뜨면 부은 것이 내리고 아픈 것이 멎으면서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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