癰疽 初覺腫痛 先以濕紙覆其上 視之先乾處 是頭也.
大蒜切片 安頭上 以火艾炷灸之3壯 卽搜一蒜.
痛者灸之 不痛,不痛者 灸至痛乃止.
大槪 以100壯爲準 最要 早覺早灸爲上,
如有頭則不必紙覆也(三因).
옹저의 초기에 부으면서 아픈 것이 느껴질 때
물에 적신 종이를 그 위에 붙여 놓으면 먼저 마르는 곳이 있다.
그곳이 옹저 끝이다.
여기에 마늘(대산)을 쪼개서 놓고 큰 뜸봉으로 뜸을 3장 뜬 다음 마늘을 갈아놓고 또 뜬다.
처음에 아팠으면 아프지 않을 때까지 뜨고
처음에 아프지 않았으면 아플 때까지 뜨는데 1백장 정도 떠야 한다.
그리고 약간 아픈 것 같을 때 일찍이 뜨는 것이 좋다.
옹저 끝이 정확히 알리면 종이를 붙여 보지 않고도 뜰 수 있다[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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