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蜆殼][현각 / 가막조개 껍데기] 

 
燒爲白灰, 飮調服.

除心胸痰水[本草].
가막조개 껍데기를 불에 흰 재가 되도록 태워 마실 것에 타서 먹는다.
가슴의 담과 수(水)를 없앤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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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蛤粉][합분 / 참조개의 껍데기를 가루] 

 
能墜痰軟堅.

卽固濟火煅海蛤粉也.

末服丸服並佳[丹心].
담을 몰아내고 단단한 것을 연하게 한다.
조가비를 진흙으로 싸서 불에 달군 것이 해합분이다.
가루내어 먹어도 좋고 알약으로 먹어도 좋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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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粉][해분 / 군소가 얕은 바닷가에 실(絲)같이 낳은 알을 긁어모은 덩어리

 
熱痰能降, 濕痰能燥, 結痰能軟, 頑痰能消.

不可入湯, 可入丸藥用. 製法詳見雜方[丹心].
열담을 내리고 습담을 말리며 맺힌 담을 연하게 하고 오래된 담도 잘 삭인다.
탕약에 넣어 쓰면 안 되고 알약에 넣어 쓴다.

만드는 방법은 잡방문에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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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蔕][과체 / 참외 꼭지]


吐痰.
痰塞心胸, 令人悶絶,

用瓜蔕散, 吐之卽甦 方見三法.
담을 토하게 한다.
담이 가슴을 막아 곧 죽을 것 같을 때

과체산으로 토하게 하면 바로 살아난다(처방은 삼법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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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芥子][백개자 / 겨자 씨] 

 
主胸膈痰冷[本草].
가슴의 냉담을 다스린다(『본초』).
痰在脇下, 非白芥子不能達.

末服煎服皆佳[丹心].

담이 옆구리 아래에 있을 때 백개자가 아니면 뚫지 못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서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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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梅][오매 / 연기로 훈증시킨 매실] 

 
去痰止渴.

可作茶飮[本草].
담을 없애고 갈증을 멈추는데, 차를 만들어 마셔도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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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瓜][모과]



消痰止痰唾[本草].
담을 삭이고 가래침을 멎게 한다(본초).
木瓜煎, 治痰益脾胃.

木瓜蒸爛取肉, 硏搗篩去滓, 量入煉蜜薑汁, 竹瀝, 攪和作煎.

每取一大匙, 嚼下. 日三四次[俗方].
모과 달인 물은 담을 다스리고 비위를 좋게 한다.
모과를 문드러지게 푹 쪄서 살만 골라 찧어 체에 걸러 찌꺼기는 버린다.
여기에 졸인 꿀과 생강즙, 죽력을 적당히 넣고 저으면서 달인다.
하루에 서너 차례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먹는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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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礞石][청몽석]



治食積痰.

同熖硝火煅服, 能利痰積, 從大便而出.

作丸服, 或末服皆可[入門].
식적담을 치료한다.
염초와 함께 불에 달구어 먹으면 담적이 풀어져 대변으로 나온다.
알약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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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南星][천남선]



治風痰. 炮黃色, 入生薑七片, 水煎服.

或薑汁糊丸服[本草].
풍담을 치료한다.
싸서 누렇게 되도록 구워 생강 일곱 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거나,
생강즙으로 쑨 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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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枳殼][지각] 

 
消痰, 散胸膈痰滯.

煎服末服皆可[本草].
담을 삭이고 가슴에 뭉친 담을 없앤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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