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景篇]/[痰飮單方]
- [蜆殼][현각] 2019.11.19
- [蛤粉][합분] 2019.11.19
- [海粉][해분] 2019.11.19
- [瓜蔕][과체] 2019.11.19
- [白芥子][백개자] 2019.11.19
- [烏梅][오매] 2019.11.18
- [木瓜][모과] 2019.11.18
- [靑礞石][청몽석] 2019.11.18
- [天南星][천남선] 2019.11.18
- [枳殼][지각] 2019.11.18
[蜆殼][현각]
2019. 11. 19. 06:02
[蛤粉][합분]
2019. 11. 19. 06:00
[海粉][해분]
2019. 11. 19. 05:50
[海粉][해분 / 군소가 얕은 바닷가에 실(絲)같이 낳은 알을 긁어모은 덩어리]
熱痰能降, 濕痰能燥, 結痰能軟, 頑痰能消.
不可入湯, 可入丸藥用. 製法詳見雜方[丹心].
열담을 내리고 습담을 말리며 맺힌 담을 연하게 하고 오래된 담도 잘 삭인다.
탕약에 넣어 쓰면 안 되고 알약에 넣어 쓴다.
만드는 방법은 잡방문에 자세히 나와 있다(단심).
[瓜蔕][과체]
2019. 11. 19. 05:47
[白芥子][백개자]
2019. 11. 19. 05:43
[烏梅][오매]
2019. 11. 18. 06:17
[烏梅][오매 / 연기로 훈증시킨 매실]
去痰止渴.
可作茶飮[本草].
담을 없애고 갈증을 멈추는데, 차를 만들어 마셔도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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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瓜][모과]
2019. 11. 18. 06:12
[木瓜][모과]
消痰止痰唾[本草].
담을 삭이고 가래침을 멎게 한다(본초).
木瓜煎, 治痰益脾胃.
木瓜蒸爛取肉, 硏搗篩去滓, 量入煉蜜薑汁, 竹瀝, 攪和作煎.
每取一大匙, 嚼下. 日三四次[俗方].
모과 달인 물은 담을 다스리고 비위를 좋게 한다.
모과를 문드러지게 푹 쪄서 살만 골라 찧어 체에 걸러 찌꺼기는 버린다.
여기에 졸인 꿀과 생강즙, 죽력을 적당히 넣고 저으면서 달인다.
하루에 서너 차례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먹는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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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礞石][청몽석]
2019. 11. 18. 06:10
[天南星][천남선]
2019. 11. 18. 06:03
[天南星][천남선]
治風痰. 炮黃色, 入生薑七片, 水煎服.
或薑汁糊丸服[本草].
풍담을 치료한다.
싸서 누렇게 되도록 구워 생강 일곱 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거나,
생강즙으로 쑨 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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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枳殼][지각]
2019. 11. 18. 05:57
[枳殼][지각]
消痰, 散胸膈痰滯.
煎服末服皆可[本草].
담을 삭이고 가슴에 뭉친 담을 없앤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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