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梅][오매 / 연기로 훈증시킨 매실] 

 
去痰止渴.

可作茶飮[本草].
담을 없애고 갈증을 멈추는데, 차를 만들어 마셔도 된다(본초).

'[內景篇] > [痰飮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瓜蔕][과체]  (0) 2019.11.19
[白芥子][백개자]   (0) 2019.11.19
[木瓜][모과]   (0) 2019.11.18
[靑礞石][청몽석]   (0) 2019.11.18
[天南星][천남선]   (0) 2019.1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