肺脹 痰嗽 不得臥 但可一邊眠者 可左側者

灸右 足三陰交, 可右側者 灸左足三陰交 立安(丹心).

폐창(肺脹)으로 가래가 성하고 기침이 나면서 눕지 못하거나 다만 한쪽으로만 누워 잔다고 하면

왼쪽으로만 누워 잘 때에는 오른쪽의 삼음교(三陰交)혈에 뜸을 뜨고

오른쪽으로만 누워 잘 때에는 왼쪽의 삼음교혈에 뜸을 뜨면 곧 낫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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咳逆不止 灸乳根2穴 卽止如神

又灸 臍下 氣海5壯 或7壯 亦立止(正傳).

딸꾹질이 멎지 않을 때에는 양쪽 유근(乳根)혈에 뜸을 뜨면 잘 낫는다.

또 배꼽 아래의 기해혈에 5장이나 7장을 떠도 곧 낫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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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逆 灸關元7壯 立愈(綱目).

딸꾹질이 날 때에는 관원(關元)혈에 뜸 7장을 뜨면 곧 낫는다[강목].

又 乳下一指許 正與乳相直骨間陷中

婦人卽屈乳頭向下度之 乳頭齊處 是穴 當取乳下骨間

動脈處 是穴 艾炷如小豆大 灸3壯 男左女右 火到肌卽差.

一云 其穴當取乳下骨間 動脈處 是也(得效).

또한 젖 아래로 1손가락 너비만큼 내려가 뼈 사이의 우묵한 곳,

그리고 부인은 젖꼭지를 아래로 꼬부려서 젖꼭지가 닿는 곳,

이곳이 유혈인데 여기에 뜸봉을 팥알만하게 하여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3장씩 떠도 곧 낫는다.

또는 젖 아래 뼈 사이의 맥이 뛰는 곳이 혈이라고 한 데도 있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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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逆服藥無效 灸中脘 膻中 期門必效(綱目).

딸꾹질이 나서 약을 먹었으나 효과가 없을 때에는

중완, 단중, 기문(期門) 혈에 뜸을 뜨면 반드시 낫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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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逆 發噦 取膻中 中脘 肺兪 三里 行間(綱目).

기가 치밀어 올라와 딸꾹질이 나는 데는

단중, 중완(中腕), 폐유, 삼리(三里), 행간(行間) 혈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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咳嗽 寒痰 取列缺(綱目).

기침이 나고 찬 가래가 성한 데는 열결(列缺)혈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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咳喘不得臥 取雲門 太淵(綱目).

기침이나 천식으로 눕지 못하면 운문(雲門)과 태연(太淵)혈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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咳喘不得臥 取雲門 太淵(綱目).

기침이나 천식으로 눕지 못하면 운문(雲門)과 태연(太淵)혈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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喘滿 痰實如膠 取太谿

숨이 차고 가슴이 그득하면서 답답하며

가래가 몹시 걸쭉하여 갖풀(아교) 같을 때에는 태계(太谿)혈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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哮喘 灸肺兪

又取天突 膻中 璇璣 腧府 乳根 氣海(資生).

효천(哮喘)에는 폐유혈에 뜸을 뜬다.

는 천돌, 단중( 中), 선기(璇璣), 유부( 府), 유근(乳根), 기해(氣海) 혈에 뜨기도 한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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