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逆 發噦 取膻中 中脘 肺兪 三里 行間(綱目).
기가 치밀어 올라와 딸꾹질이 나는 데는
단중, 중완(中腕), 폐유, 삼리(三里), 행간(行間) 혈에 놓는다[강목].
'[雜病篇] > [咳嗽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吃逆][흘역] (0) | 2020.10.04 |
---|---|
[吃逆服藥無效][흘역복약무효] (0) | 2020.10.04 |
[咳嗽 寒痰][해수한담] (0) | 2020.10.04 |
[咳喘不得臥][해천부득와] (0) | 2020.10.04 |
[咳喘不得臥][해천부득와] (0)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