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承漿一穴][승장1혈]
一名 [懸漿], [天池].
在㶊前唇下宛宛中 開口取之.
鍼入三分 可灸七壯(銅人).
일명 현장, 천지(天池)라고도 한다.
턱 앞, 입술 아래의 우묵한 곳에 있다.
입을 벌리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7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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