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堂一穴][옥당1혈]


一名, [玉英].
在紫宮下一寸六分陷中 仰頭取之.
鍼入三分可灸五壯(銅人).
일명 옥영(玉英)이라고도 하는데
자궁혈에서 아래로 1치 6푼 내려가 우묵한 곳에 있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5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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