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元一穴][관원1혈]

一名, [丹田], [太中極], 小腸之募也.
일명 단전, 태중극이라고도 하는데 수태양소장경의 모혈이다.
鍼入八分 留三呼 瀉五吸 可灸百壯至三百壯(銅人).
침은 8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뜸은 100-300장까지 뜬다[동원].
一云, 鍼入二寸 日灸三十壯至三百壯(入門).
또 침은 2치를 놓고 뜸은 하루에 30-300장까지 뜬다고도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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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骨一穴][곡골1혈]

一名 [回骨].
在橫骨之上毛際陷中 動脈應手(銅人).

회골(回骨)이라고도 하는데
횡골(치골결합) 윗쪽 음모가 돋은 기슭 우묵한 곳인데
손을 대면 맥이 뛴다[동인].
在中極下一寸 臍下五寸(入門).
중극혈에서 아래로 1치 내려가며 배꼽에서는 5치 아래에 있다[입문].
鍼入二寸可灸七壯至七七壯(銅人).
침은 2치를 놓고 뜸은 7-49장까지 뜰 수 있다[동인].
一云, 鍼入一寸半 灸五壯(入門).
또 침은 1치 5푼 놓고 뜸은 5장을 뜬다고도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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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極一穴][중극1혈]

一名 [氣原].[玉泉].
膀胱之募也.
在關元下一寸 臍下四寸.
鍼入八分 留十呼得氣卽瀉 可灸百壯至三百壯.

일명 기원(氣員), 옥천(玉泉)이라고도 하는데 족태양방광경의 모혈이다.
관원혈에서 1치 아래이며 배꼽에서는 4치 아래에 있다.
침은 8푼을 놓고 10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침감이 오면 곧 사한다.
뜸은 100-300장까지 뜬다.
婦人 斷緖四度 鍼 鍼則有子也(銅人).
부인이 단산한 데는 4번 침을 놓는다.
침을 놓으면 아이를 낳는다[동인].
一云, 鍼入一寸二分 日灸三十壯至三百壯(入門).
또 침은 1치 2푼 놓고 뜸은 하루에 30-300장까지 뜬다고도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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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脈流注及孔穴][임맥유주급공혈.임맥의 순행과 침혈]


任脈者 起於中極之下 以上毛際 循腹裏上關元(穴名)
至咽喉(承漿穴) 屬陰脈之海也.
中行,凡二十四穴(銅人)

임맥은 중극혈(中極穴) 아래의 음모가 돋은 경계에서 시작하여
뱃속을 따라 관원혈(關元穴)을 거쳐 정중선을 따라 올라와
인후(승장혈)로 간 다음 음맥이 모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정중선에 24개의 침혈이 있다[동인].
任卽姙也,
所謂 生養之源,女子之主(入門)

임은 임신한다는 말이다.
낳고 기르는 데 근본이 되는 여자의 주되는 경맥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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