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栗皮][율피 / 밤 속껍질]
栗上薄皮, 名扶.
擣爲末, 和蜜塗面, 令皮肉急縮, 可展老人面皺[本草].
밤을 싸고 있는 얇은 속껍질을 '부(扶)'라고 한다.
찧어 가루내어 꿀과 섞어 얼굴에 바르면
피부와 살을 팽팽하게 하여 노인 얼굴의 주름도 펼 수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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