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芪][황기]



實表虛止自汗.

蜜水炒黃芪, 入灸甘草少許, 水煎常服.
황기는 표가 허한 것을 실하게 하여 자한을 멎게 한다.
꿀물에 축여 볶은 황기에 구감초를 약간 넣고 물에 달여 늘 먹는다.
凡自汗, 春夏用黃芪[東垣].
자한에 봄과 여름에는 황기를 쓴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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