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蠣粉][모려분 / 굴 껍데기를 가루낸 것]



止汗.

和杜冲服止盜汗.
又和麻黃根爲末粉身, 止盜汗[本草].
모려분은 땀을 멎게 한다.
두충과 함께 먹으면 도한을 그치게 한다.
또한 마황근과 함께 가루내어 몸에 발라도 도한을 그치게 한다(본초).

'[內景篇] > [津液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防風][방풍]   (0) 2019.11.13
[浮小麥][부소맥]  (0) 2019.11.13
[桑葉][상엽]  (0) 2019.11.13
[酸棗仁][산조인]   (0) 2019.11.13
[桂枝][계지]  (0) 2019.1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