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香][목향] 

 
治諸泄瀉痢疾皆佳.
煎服末服並良.
或合黃連爲丸, 治赤白諸痢甚佳[本草].
여러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는 데 모두 좋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
혹은 황련과 합하여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벌겋고 허옇게 나오는 여러 이질에 매우 좋다(본초).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黃連][황연]  (0) 2020.01.03
[白芍藥][백작약]   (0) 2020.01.03
[車前子][차전자]  (0) 2020.01.03
[車前草][차전초]  (0) 2020.01.03
[白朮][백출]   (0) 2020.01.01

[車前子][차전자 / 질경이씨] 

 
治一切泄瀉.

炒爲末, 空心, 取二錢, 米飮調下最妙.

或水煎服亦良[得效].
모든 설사를 치료한다.
차전자를 볶아서 가루내어 두 돈씩 빈속에 미음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물에 달여 먹어도 좋다(득효).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芍藥][백작약]   (0) 2020.01.03
[木香][목향]  (0) 2020.01.03
[車前草][차전초]  (0) 2020.01.03
[白朮][백출]   (0) 2020.01.01
[蒼朮][창출]   (0) 2020.01.01

[車前草][차전초 / 질경이] 

 
治熱泄. 取莖葉擣,

取汁一盞, 入蜜一合, 溫分二服[本草].
열로 인한 설사를 치료한다. 차전초의 줄기와 잎을 찧어 나온 즙 한 잔에

꿀 한 홉을 넣고 따뜻하게 하여 2번에 나누어 먹는다(본초).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香][목향]  (0) 2020.01.03
[車前子][차전자]  (0) 2020.01.03
[白朮][백출]   (0) 2020.01.01
[蒼朮][창출]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0) 2020.01.01

[白朮][백출 / 창출뿌리 껍질 벗긴 것] 

 
治一切泄瀉.
煎服末服丸服並佳.
或合白芍藥, 白茯苓同煎服, 止泄尤佳[湯液].
모든 설사를 치료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백작약, 백복령과 함께 달여 먹으면 설사를 그치게 하는 데 더욱 좋다(탕액).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車前子][차전자]  (0) 2020.01.03
[車前草][차전초]  (0) 2020.01.03
[蒼朮][창출]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0) 2020.01.01
[好黃土][호황토]  (0) 2020.01.01

[蒼朮][창출] 

 
治傷濕泄瀉.

或合茯苓或合芍藥, 每五錢, 水煎服之.

若傷風泄瀉, 合防風, 水煎服之[湯液].
습(濕)에 상하여 설사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
복령이나 작약과 함께 쓰기도 하는데, 한 번에 다섯 돈씩 물에 달여 먹는다.
풍(風)에 상하여 나는 설사는 방풍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車前草][차전초]  (0) 2020.01.03
[白朮][백출]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0) 2020.01.01
[好黃土][호황토]  (0) 2020.01.01
[焰硝][염초]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 솥 밑에 붙어 있는 그을음 덩어리]


治暴瀉痢.
取細末二錢, 米飮調下[本草].
갑작스런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백초상을 곱게 가루내어 두 돈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久瀉不止.

百草霜末粥丸, 白湯呑下[綱目].
설사가 오래되어 멈추지 않는 데는

백초상가루로 쑨 죽으로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끓인 물로 먹는다(강목).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朮][백출]   (0) 2020.01.01
[蒼朮][창출]   (0) 2020.01.01
[好黃土][호황토]  (0) 2020.01.01
[焰硝][염초]   (0) 2020.01.01
[硫黃][유황]   (0) 2020.01.01

[好黃土][호황토 / 세 자 이상의 깊이에서 파낸 황토] 

 
治泄痢赤白, 腹痛下血.

好黃土, 水煮三五沸, 去滓, 煖服一二升[本草].
벌겋고 허연 설사[赤白痢]와 이질로 배가 아프고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좋은 황토를 물에 넣고 끓이는데,

3번에서 5번 정도 끓어오르면 찌꺼기를 버리고 한 되나 두 되를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본초).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朮][백출]   (0) 2020.01.01
[蒼朮][창출]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0) 2020.01.01
[焰硝][염초]   (0) 2020.01.01
[硫黃][유황]   (0) 2020.01.01

[焰硝][염초] 

 
治關格大小便不通.

蜜一鍾硝二錢白湯一鍾, 空心, 調服卽通[回春].
관격(關格)이 되어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꿀 한 종과 염초 두 돈을 끓인 물 한 종지에 타서 빈속에 먹으면 대소변이 나온다(회춘).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朮][백출]   (0) 2020.01.01
[蒼朮][창출]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0) 2020.01.01
[好黃土][호황토]  (0) 2020.01.01
[硫黃][유황]   (0) 2020.01.01

[硫黃][유황] 

 
治冷瀉暴瀉, 所下如水.

硫黃滑石等分爲末, 溫水調下三錢, 立止[得效].
속이 차서 생긴 설사와 갑작스런 설사가 물이 쏟아지듯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유황과 활석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따뜻한 물에 서 돈씩 타서 먹으면 곧 그친다(득효).

'[內景篇] > [大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朮][백출]   (0) 2020.01.01
[蒼朮][창출]   (0) 2020.01.01
[百草霜][백초상]   (0) 2020.01.01
[好黃土][호황토]  (0) 2020.01.01
[焰硝][염초]   (0) 2020.0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