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齒色占病][시치색점병]
病人唇腫齒焦者死, 脾腎絶也[扁鵲]1). ○ 病人齒忽變黑者, 十三日死, 少陰絶也[扁鵲]2). ○ 病人陰陽俱竭, 其齒如熟小豆者, 死[扁鵲]3).

환자가 입술이 붓고 이가 검게 타면 죽는데, 이는 비(脾)와 신(腎)의 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다(편작). ○ 환자의 이가 갑자기 검게 변하면 13일 만에 죽는데, 이는 소음(少陰)의 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다(편작). ○ 환자의 음양의 기가 모두 마르면 이가 삶은 팥처럼 되는데 죽는다(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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