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鵑][두견 / 소쩍새]
一名 [子規]
初鳴先聞者主離別學 其聲令人吐血[本草]
일명 자규(子規)라고도 한다.
이 새가 처음 우는 것을 먼저 들은 사람은 이별하게 되고
그 소리를 흉내내면 피를 토하게 된다고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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