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舌鳥][백설조 / 꾀꼴이]
主心胃痛灸食之
亦主小兒久不語 卽今之楾也[本草]
가슴과 위가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구워 먹는다.
또한 어린이가 오랫동안 말을 못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이것이 바로 요즘 꾀꼴새라고 하는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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