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巧婦鳥][교부조 / 뱁새]
主婦人巧可呑
其卵或取其嚭燒熏女手令巧形小於雀在林藪間爲嚭如小囊袋亦名桃雀[本草]
부인이 손재주가 있게 한다.
뱁새의 알을 먹거나 그 둥지를 태우면서 손에 냄새를 쏘이면 손재주가 생긴다고 한다.
생김새는 참새보다 작은데 숲속에서 산다.
그 둥지는 작은 주머니 같다.
이것을 도작(桃雀)이라고도 한다[본초].
[巧婦鳥][교부조 / 뱁새]
主婦人巧可呑
其卵或取其嚭燒熏女手令巧形小於雀在林藪間爲嚭如小囊袋亦名桃雀[本草]
부인이 손재주가 있게 한다.
뱁새의 알을 먹거나 그 둥지를 태우면서 손에 냄새를 쏘이면 손재주가 생긴다고 한다.
생김새는 참새보다 작은데 숲속에서 산다.
그 둥지는 작은 주머니 같다.
이것을 도작(桃雀)이라고도 한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