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狗][어구 / 비취새]

性平味稜無毒
主喁及魚骨入肉不出痛甚者今之翠鳥也
성질이 평(平)하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주로 고기뼈가 목에 걸렸거나 살에 찔리어 나오지 않고 몹시 아픈 데 효과가 있다.
요즘 비취새(翠鳥)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다.
小鳥靑似翠 

水上取魚食故名爲魚狗[本草]
작은 새인데 비취같이 퍼렇다.
물 위에 날아 다니다가 물고기를 잡아 먹기 때문에 어구라고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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