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雄鷄][오웅계 / 오계]
主踒折骨傷骨痛,
取血和酒服 仍破腹罨傷處妙(本草).
주로 넘어져서 뼈가 부러져 몹시 아픈데 쓴다.
오계(수컷)의 피를 받아 술에 타서 먹고
즉시 그 닭의 배를 갈라서 상처에 싸매면 잘 낫는다[본초].
又取骨末37.5g 自然銅末15g.
和勻 溫酒調下7.5g.空心(綱目).
또는 오계의 뼈를 가루내어 40g과
자연동을 가루내서 16g을 섞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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