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雄鷄][오웅계 / 오계]

主踒折骨傷骨痛,

取血和酒服 仍破腹罨傷處妙(本草).

주로 넘어져서 뼈가 부러져 몹시 아픈데 쓴다.

오계(수컷)의 피를 받아 술에 타서 먹고

즉시 그 닭의 배를 갈라서 상처에 싸매면 잘 낫는다[본초].

 

又取骨末37.5g 自然銅末15g.

和勻 溫酒調下7.5g.空心(綱目).

또는 오계의 뼈를 가루내어 40g과

자연동을 가루내서 16g을 섞어 한번에 8g씩 데운 술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강목].

'[雜病篇] > [諸傷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馬糞][마분]  (0) 2021.01.03
[蘿葍根][나복근]  (0) 2021.01.03
[萵苣子][와거자]  (0) 2021.01.02
[生栗][생율]  (0) 2021.01.02
[牡鼠][모서]  (0) 2021.01.02

+ Recent posts